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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볼거리와 풍성한 먹거리로 큰 호응!제12회 생거진천 농다리축제 성황리 폐막
  • 김만식 기자
  • 승인 2012.08.26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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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000년 8월 처음 개최된 이후로 올해 12회째를 맞이하고 있는 농다리축제는 매년 3만명 안팎의 주민 및 관광객이 참여함으로써 진천을 대표하는 관광축제로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산진=진천군제공)

천년의 신비와 역사를 담은 뛰어난 문화유산인 농다리를 소재로 한 생거진천 농다리축제가 지난 8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천년의 세월! 초롱길과 소통하다!”란 주제로 진천군 문백면 농다리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지난 2000년 8월 처음 개최된 이후로 올해 12회째를 맞이하고 있는 농다리축제는 매년 3만명 안팎의 주민 및 관광객이 참여함으로써 진천을 대표하는 관광축제로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천년 역사의 신비를 간직하고 순수 자연석으로 축조된 진천농다리(지방유형문화재 제28호)는 건설교통부가 선정한 한국의 아름다운 다리 100선중 17번째로 선정된 아름다운 돌다리로 입소문을 타 꾸준히 관광객 몰이를 하는 곳이다.

24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농다리 점등식과 화려한 불꽃놀이, 개막 축하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고, 2․3일차에는 제8회 농다리 가요제를 비롯해 견지대회, 농다리 모형만들기, 진천농요 시연, 상여다리건너기 등 각종 체험행사 및 전통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선보였다.

특히 3일차에 올해 처음으로 개최된 “제1회 전국 농다리 사진촬영대회”에는 전국의 유명 사진작가들 1천여명이 참가해 농다리를 배경으로 멋진 사진을 촬영하는 등 행사 마지막까지 관람객들과 사진작가들이 행사장에 몰려 북새통을 이루었다.

축제를 주최한 농다리축제추진위원회 관계자는 “횟수를 거듭할수록 주민들과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앞으로도 이색적인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해 행사를 찾는 관람객들에게 즐거움과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만식 기자  redstar@jb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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