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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비재 전자 전시회 2025 울산관 운영수출 중소기업 해외 시장 개척 적극 지원
  • [부산·경남·울산=중부뉴스통신] 김석희 기자
  • 승인 2024.07.10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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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부산·경남·울산=중부뉴스통신] 김석희 기자 = 울산시는 한국무역협회 울산지역본부와 함께 내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미국 소비재 전자 전시회 2025’에 참가할 수출 중소기업을 7월 10일부터 2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미국 소비재 전자 전시회는 미국소비자기술협회가 주관하는 세계 최대 전자기기·가전 전시회다.

세계적 전자업체들이 각종 첨단 정보기술·전자제품을 선보여 해외 최신 제품과 기술 흐름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울산시는 기술력을 갖춘 관내 유망 수출기업의 해외 투자유치 및 판로개척 지원을 위해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울산관을 운영키로 하고 참가 중소기업을 모집한다.

이번에 모집기업은 내년 1월 7일부터 10일까지 미국 소비재 전자 전시회에서 현지 해외 구매자와 수출상담 등에 참여하게 된다.

참가 대상기업은 사업자등록증 상 소재지가 울산이고 전자기기, 정보기술 관련 중소기업이다.

참가 희망 기업은 한국무역협회 울산지역본부 누리집과 울산시 통상지원시스템 누리집을 참고해 울산통상지원시스템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울산시는 신청기업을 대상으로 혁신성, 해외 사업 역량 등 평가 지표에 따라 공정한 심사를 통해 8개사를 선발할 계획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통합한국관 부스 임차 및 장치비, 편도항공료, 샘플운송비 등을 지원한다.

또한 기술성·디자인·혁신성이 뛰어난 제품과 기술에 수여하는 ‘시이에스 혁신상’ 수상을 위한 상담도 지원할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미국 소비재 전자 전시회 2025 참가는 세계 미래 기술 흐름을 파악하고 울산기업의 우수제품을 홍보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울산의 수출 중소기업들이 국제 무대에서 새로운 사업 가능성을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올해 1월에 ‘시이에스 2024’에 처음 참여해 2,433만 3,000달러의 상담 실적과 창업 초기 기업 1개사가 시이에스 혁신상을 수상하는 실적을 달성했다.

[부산·경남·울산=중부뉴스통신] 김석희 기자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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