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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의회 한승일 의원, ‘사랑 나눔 헌혈 릴레이’참여자발적인 헌혈 참여 문화 확산으로 사회적 연대의 계기가 되길 기대
  • [인천=중부뉴스통신]김만식 기자
  • 승인 2024.07.10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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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서구청사전경(사진=인천서구청)
[인천=중부뉴스통신]김만식 기자 = 인천 서구의회 한승일 의원이 서구 공직자 ‘31일간의 사랑 나눔 헌혈 릴레이’행사에 적극 참여해 헌혈했다.

본 행사는 헌혈 인구가 감소해 중증 질환자 등의 혈액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혈액 수급 안정화와 자발적인 헌혈 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이미 20여 년 전‘사랑의 장기 기증 서약’을 하고 아버지의 모습을 본받아 두 딸 역시 고교 시절 조혈모 기증 등록을 실천하는 등 가족 모두 꾸준히 헌혈·기증 문화에 동참해 왔다.

한승일 의원은 전혈 헌혈에 참여하면서“헌혈은 헌혈자의 혈액 순환과 혈관 건강에 도움을 주는 한편 중증 환자 등 혈액이 긴급히 필요한 사람에게는 큰 도움을 주는 만큼 이번 행사를 계기로 자발적인 헌혈 참여 문화가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참여 의지를 밝혔다.

또,“최근에는 저출산 고령화로 혈액 수급에 비상이 걸린 만큼 서구의회 의원, 공무원 등 공직자가 선제적으로 모범을 보여야 한다”고 밝히고 앞으로도 적극 참여할 것을 다짐했다.

한편 이번 행사에는 한승일 의원을 비롯한 서구청 직원 등 46여명이 참여해 혈액량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환자들을 위한 생명나눔을 실천했다.

구에서는 이번 ‘헌혈릴레이’ 행사 이전부터 혈액 수급 안정화를 위해 직원 및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하는 헌혈 행사를 매년 3~4회씩 진행할 예정이다.

[인천=중부뉴스통신]김만식 기자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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