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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르익어가는 가을날 '국악나들이' 떠나요국립남도국악원 10월 13일 금요국악공감 ‘국악의 향연’ 열어
  • [문화=중부뉴스통신]문영숙 기자
  • 승인 2017.10.07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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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남도국악원(원장 정상열)은 나무들이 하나 둘 옷을 갈아입기 시작하며 무르익어가는 가을날 10월 13일 오후 7시 국립남도국악원 연수관 3층에서 금요국악공감 ‘국악의 향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립남도국악원(원장 정상열)은 나무들이 하나 둘 옷을 갈아입기 시작하며 무르익어가는 가을날 10월 13일 오후 7시 국립남도국악원 연수관 3층에서 금요국악공감 ‘국악의 향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에서는 기악합주 표정만방지곡 중 ‘세령산, 삼현도드리’부터 ‘도살풀이춤’, ‘김동진류 대금산조’, ‘경기도당굿’, 판소리 흥보가와 가야금병창으로 듣는 진도방아타령까지 준비 되어 있다.

이 날 공연에 오르는 ‘도살풀이춤’은 ‘살풀이춤’보다는 긴 수건을 사용하며 무복은 흰색으로 화려하지 않아 정결하고 깨끗한 춤의 이미지를 표현하며 예술성이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

또한 판소리 흥보가에서는 ‘제비노정기’ 대목을 만나볼 수 있는데 이 대목은 제비가 흥보의 은혜를 갚기 위해 강남에서 박씨를 물고 오는 동안의 경치를 두루 열거하는 내용이 담겨있다.

신명나고 경쾌한 창조로 되어 있어 많이 애창되는 대목이기도 하다.

금요국악공감은 진악당 후무대 증축공사로 인해 11월까지 연수관 3층에서 진행되며 연수관은 150석 규모로 전화예약을 통해서 관람이 가능하다.

이 공연은 무료로 관람 할 수 있으며, 공연 당일 오후 6시 20분 진도읍사무소 앞에서 무료 셔틀버스를 운영한다. 공연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누리집(http://jindo.gugak.go.kr) 혹은 전화 061-540-4031~3 장악과에서 안내 받을 수 있다.

[문화=중부뉴스통신]문영숙 기자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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