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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대회, 완벽한 안전대책 세운다.군‧경‧소방본부‧출입국관리소‧식약청 등 10개 기관 협력방안 논의
  • 중부뉴스통신
  • 승인 2014.11.03 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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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이하 광주U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윤장현, 김황식)는 29일 오전, 조직위원회 7층 대회의실에서 광주U대회의 성공 개최와 대회 안전 협력기반 조성을 위한 2014년 하반기 ‘안전대책 유관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2015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이하 광주U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윤장현, 김황식)는 29일 오전, 조직위원회 7층 대회의실에서 광주U대회의 성공 개최와 대회 안전 협력기반 조성을 위한 2014년 하반기 ‘안전대책 유관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육군 제31사단, 610기무부대, 광주지방경찰청, 광주소방안전본부, 광주출입국관리사무소, 광주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영산강유역 환경청, 한국전기안전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 한국가스안전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 등 10개 기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안전대책 기본방향 등 업무추진 현황 설명과 기관별 협력·지원대책에 대한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대테러 안전대책 ▲치안·경비 및 교통지원대책 ▲소방력 지원대책 ▲대회 시설물 안전대책 ▲식음료 안전대책 ▲출입국 및 통관 편의 제공 방안 등 유관기관별 다양한 현안 지원대책을 집중 논의하였다.

특히, 170여개국 1만 여명의 선수단이 머무르는 선수촌과 일반 관람객이 드나드는 경기장의 출입통제, 시설점검, 안전관리, 질서유지 등에 대해 인천아시안게임 사례 분석자료를 토대로 시사점과 광주U대회 안전대책을 검토하였다.

또한, 간담회에서는 2015년 1월에 국가기관 중심으로 구성 예정인 안전대책본부 구성·운영 방안과 분야별 세부 안전대책에 대해서도 각 유관기관과 긍정적인 의견을 나누었다.

김윤석 조직위 사무총장은 “170개국 2만여명이 참가하는 국제스포츠대회인 점을 고려하여 국가기관 및 지역 안전 유관기관의 협력과 완벽한 사전 안전대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고 강조하면서, “대회시설에 대한 철저한 보안·출입통제 원칙하에 현장상황에 유연성 있게 대처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조직위는 모든 경기장 및 시설에서 발생할 수 있는 비상상황에 대한 대비책, 현장에 투입될 안전요원들의 행동요령 등을 지속적으로 보완하고 있으며, 내년 6월에는 선수촌 및 개‧폐회식장 대테러 종합훈련 등이 추진될 예정이다.

중부뉴스통신  redstar@jb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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