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전국 전남
완도 여서도,‘가고 싶은 섬‘가꾸기 공모사업 선정주민소득사업 및 관광기반 시설 등 5년간 40억원 지원
  • [광주·전남·전북=중부뉴스통신]문음미 기자
  • 승인 2017.10.12 15:52
  • 댓글 0
   
▲ 돌담
[중부뉴스통신]완도군은 전남도 민선6기 브랜드 시책사업인 ‘가고 싶은 섬‘가꾸기 공모사업에 청산면 여서도가 2018년 사업대상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군은 전남도에서 ‘가고 싶은 섬 가꾸기’ 사업 10개년 계획을 발표한 이후 2015년 소안도, 2016년 생일도에 이어 금년도에는 청산 여서도를 공모 신청해 3년 연속 가고 싶은 섬 공모사업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여서도가 이번 공모사업에 선정된 계기는 15명의 자문위원 및 평가단이 김현구 마을이장을 중심으로 70여명의 주민들이 수백년된 2km이상의 옛 돌담을 훼손하지 않고 잘 보존하고 있으며, 선정되고자 하는 민ㆍ관의 참여 및 추진의지, 사업의 실현가능성, 생태자원 등을 높이 평가해 최종 선정했다.

이에 따라 2018년부터 마을식당 및 펜션, 특산품 판매시설, 공동작업장 등의 주민소득사업과 섬길 조성 및 돌담 등의 관광 자원화, 관광객 맞이 및 마을기업 운영 등을 위한 주민역량강화 교육 등을 마을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전문가의 자문을 받아 5년간 40억을 지원해 추진한다.

특히, 완도군에서는 여서도 주민들의 삶의 흔적이 고스란히 베어있는 돌담과 마을 주변에 분포된 밭담, 구들장논을 적극 발굴ㆍ보존하는 등 생태문화가 살이 있는 공간으로 조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가고 싶은 섬으로 선정된 여서도가 지역주민들의 실질적 삶의 질 개선과 도시인들이 자연에서 쉼과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전남·전북=중부뉴스통신]문음미 기자  desk@jungbunews.com

<저작권자 © 중부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주·전남·전북=중부뉴스통신]문음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