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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개최 ‘KBS 한국·베트남 수교 25주년 음악회’ 성료음악엔 국경도 없다! 두 나라 국민 마음 이어줘
  • [경기=중부뉴스통신]원종성 기자
  • 승인 2017.10.16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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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특집 <우정슈퍼쇼>
[중부뉴스통신] 전국 최대의 다문화 중심도시 안산시에서 한국과 베트남 수교 25주년을 기념하는 KBS특집 <우정슈퍼쇼>가 지난 14일 오후 7시 안산호수공원 중앙광장에서 열렸다.

안산시가 주최하고 KBS가 주관한 이번 음악회는 한국과 베트남 수교 25주년을 축하하고, 양 국 간의 우호증진과 문화 교류의 큰 장을 만들기 위해 열렸다.

음악회에는 제종길 안산시장과 이민근 의장, 응웬부뚜 베트남 대사와 지역 국회의원 및 시·도의원, 전국 각지에서 모인 베트남인과 일반 시민 등 만 8천여 명이 참석했다.

두 시간동안 DJ DOC, 송소희, 거미, 케이윌, 레드벨벳, 여자친구, 갓세븐, 볼빨간사춘기, 프리스틴, SF9, 여자친구, 뉴이스트W 등 국내 유명 아이돌 가수들이 무대에 올라 다채로운 음악을 선보였고, 진행은 가수 산이와 아이린, 잭슨이 맡았다.

특히 공연 중간에 양 국 간의 경제 및 문화교류 현황과 한국 속의 베트남, 베트남 속의 한국이라는 영상물이 상영돼 이번 음악회의 의미를 더했다.

제 시장은 “안산시는 96개국 7만8천여 명이 거주하고 있는 다문화 거점 도시”라며, “이번 기념 음악회가 수교 25주년을 맞는 두 나라 국민들의 마음을 이어주는 작지만 소중한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안산시는 관람객 안전과 편의를 위해 유관기관 합동 시설물 점검, 경찰관과 안전요원, 자원봉사자, 공무원 등을 행사장에 배치하고, 종합상황실과 의료지원반, 미아보호소, 이동화장실을 운영했다.

[경기=중부뉴스통신]원종성 기자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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