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오피니언 溫故知新
(正己篇)子-曰衆이 好之라도 必察焉하며 衆이 惡之라도 必察焉이니라.
  • JBEN 중부뉴스
  • 승인 2015.01.05 22:04
  • 댓글 0

(정기편)자-왈중이 호지라도 필찰언하며 중이 오지라도 필찰언이니라.

(해설)공자가 말하기를, "모든 사람이 좋아 하더라도 반드시 살펴야 하며 모든 사람이 미워하더라도 반드시 살펴야 하느니라"고 하셨다.

JBEN 중부뉴스  redstar@jbenews.com

<저작권자 © 중부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JBEN 중부뉴스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양천구, 서울시내버스 파업에 ‘무료 셔틀버스’ 즉시 가동양천구, 서울시내버스 파업에 ‘무료 셔틀버스’ 즉시 가동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0/300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상주시 2024년 마을소액사업 시행 설명회 실시상주시 2024년 마을소액사업 시행 설명회 실시
여백
많이 본 뉴스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