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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조직위, 강릉시장 발언 부적절입장 표명최명희 강릉시장의 아이스하키 경기장 원주 분산개최 관련
  • 중부뉴스통신
  • 승인 2015.01.13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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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평창동계올림픽대회(왼쪽) 및 장애인동계올림픽대회 로고

2018 평창동계올림픽대회 및 장애인올림픽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조양호)는 지난 12일 최명희 강릉시장의 아이스하키 원주 분산개최에 대해 긍정적인 견해를 밝힌 것과 관련, “적절치 않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날 강릉시장이 시청에서 가진 기자회견을 통해 “기술적으로 검토해서 아이스하키 Ⅰ경기장의 원주지역 건설이 가능하다면 논의해 볼 의향이 있다”고 발언한 데 대해 “국민혼란만 부추기는 일방적인 발언”으로 여겨진다고 전했다.

이어 만약 이런 사안들이 필요하다면 정부와 강원도, 그리고 조직위가 무릎을 한데 모아 내부적으로 신중히 검토해야할 사안임에도 불구, 일방적으로 베뉴도시의 입장만을 밝히는 것은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개최를 위해 전혀 바람직하지 않다고 강조했다.

특히, 원주시가 제시한 부지는 국방부 소유 또는 자연녹지지역으로서 도시계획 변경 등 행정절차에만 1년 이상이 소요되고, 재설계 기간 등을 감안할 때 2017년 테스트이벤트 개최가 불가능하게 되는 등 대회준비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하게 된다고 밝혔다.

또한, 지난 1월 9일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강원도지사, 조직위원장 등 3인의 올림픽조정협의회에서도 더 이상 분산개최 논의는 아무런 의미가 없으며, 논의해서도 안 된다고 최종 확인한 바 있다면서 현재 모든 경기장이 착공되었지만 테스트이벤트를 치르기 위한 공기 맞추기에도 빠듯한 분위기에서 최근 들어 분산개최 문제가 여기저기서 불거지고 있는 데 대해 깊은 우려를 표하며, 관계자들의 신중한 자세를 거듭 촉구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중부뉴스통신  redstar@jb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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