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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正己篇)耳不聞人之非하고 目不視人之短하고 口不言人之過라야 庶幾君子니라
  • JBEN 중부뉴스
  • 승인 2015.01.19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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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편)이불문인지비하고 목불시인지단하고 구불언인지과라야 서기군자니라.

(해설)"귀로 남의 그릇됨을 듣지말고, 눈으로 남의 모자람을 보지 말고 입으로 남의 허물을 말하지 말아야 이것이 군자니라.

JBEN 중부뉴스  redstar@jb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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