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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U대회 외국어 자원봉사자 동아리 구성직무·현장 교육 실무 능력 고취, 6월 중 현장 배치
  • 중부뉴스통신
  • 승인 2015.02.23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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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 조직위원회(위원장 윤장현·김황식)가 외국어자원봉사자들을 대상으로, 언어별⋅분야별 동아리를 구성⋅운영하고 현장 교육을 통해 실무 능력을 고취시키기로 했다.

22일 광주U대회 조직위에 따르면 기 선발된 외국어자원봉사자 중 레벨 3-7등급의 중·상위급 봉사자(광주지역 1천946명)를 대상으로 3월부터 5월까지 동아리를 운영한다.

조직위는 분야별 직무·현장 교육을 실시해 실무 능력 배양, 사명감 고취, 멤버쉽 강화 등으로 이들이 ‘외국어 리더 자원봉사자’로 활동할 수 있게 지원할 계획이다.

동아리는 영어, 중국어, 일어, 불어, 러시아어, 스페인어, 독일어, 아랍어 등 8개 언어로 구분돼, 분야별(의전 안내, 수송관리, 의무, 도핑, 미디어, 경기, 출입국, 전자통신, 시상, 안전통제, 선수촌)로 총 80개로 구성될 예정이며 동아리 운영은 3월부터 5월까지다.

조직위는 동아리 활성화를 위해 언어별 원어민 강사를 배치하고, 운영비를 지원할 방침이다.

조직위는 기 선발된 외국어 자원봉사자(레벨 3-7등급)를 대상으로 조직위 자원봉사 홈페이지에서 오는 24일까지 온라인으로 동아리 참여 신청을 받는다.

동아리가 구성되면 참여자들은 내달 9일부터 31일까지 광주국제영어마을(남구 압촌동)에서 입국심사 등 9개 분야 테마별 부스 체험을 하게 된다. 이어 4월 1일부터 30일까지 직무 교육이, 5월 중에는 선수촌, 주경기장(월드컵경기장), 수송모터풀, 본부호텔 등에서 현장 교육이 이뤄질 예정이다.

조직위는 3월 초에는 외국어 리더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전체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하며 참가자에게는 기념품도 제공할 계획이다.

조직위 관계자는 “현장중심 외국어 자원봉사자 교육을 위해 동아리 구성을 기획하게 됐다”면서 “이들은 광주U대회의 손과 발이 돼 대회의 성공을 견인할게 될 것이다. 동아리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중부뉴스통신  redstar@jb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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