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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곡교회, 저소득층 겨울철 난방비 지원 성금 2천만원 기탁창원시 관내 어려운 이웃 1000세대에 겨울철 난방비 2000만원 전달
  • [부산·경남·울산=중부뉴스통신] 김석희 기자
  • 승인 2018.01.03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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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곡교회 성금 기탁 모습
[중부뉴스통신]양곡교회는 3일 저소득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겨울철 난방비 지원성금 2000만원을 창원시에 기탁했다.

시는 기탁된 성금은 관내 도움이 필요한 가정 100세대에 20만원씩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전달할 예정으로 난방비 부담으로 동절기가 더욱 힘든 소외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용수 양곡교회 담임목사는 “겨울철이 되면 우리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을 돌아보게 된다. 성도들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이 따뜻한 온기가 돼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의 겨울나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상수 창원시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우리시 소외계층에게 깊은 관심과 따뜻한 사랑의 온정을 베풀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이번에 기탁해 주신 성금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꼭 필요한 가정에 소중한 마음을 담아 잘 전달하겠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한편, 양곡교회는 지난 2007년에서 2009년까지 매년 3천만원을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했으며, 지난 2009년부터 2017년까지 창원기독교연합회 ‘사랑의 쌀 나누기’ 행사에 매년 1천만원을 후원하고, 월1회 지역주민 무료진료사업 및 환경정비사업 등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해오고 있다.

[부산·경남·울산=중부뉴스통신] 김석희 기자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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