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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바이오산업, 국가 미래성장동력의 중심에 자리잡다국내 바이오산업 실태조사 결과 : 생산규모, 인력현황, 투자규모 등 전국 상위
  • [충북·세종=중부뉴스통신]김만식 기자
  • 승인 2018.01.12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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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북도
[중부뉴스통신]지난해 말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바이오협회가 국내 바이오기업 980개소를 대상으로 조사한 '2016년 기준 국내 바이오산업 실태조사' 에 따르면 충북 바이오산업은 주요 지표가 전국 상위권을 점유하며국가 미래성장동력의 중심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충북 바이오산업 생산규모는 1조 5,952억원으로 경기도에 이어 전국 2위로 2015년(1조 4,037억원) 대비 13.6%의 성장률을 보여줬다.

전국 대비 충북 바이오산업 점유율 또한 18%로 기업수에 비해 내실있는 다수의 유망기업들이 충북에 입주해 있음을 증명해 주고 있다.

충북 바이오산업 인력 또한 6,460명으로 전국 2위로 지난 2015년(5,626명)보다 14.8%가 증가했고, 이는 인근 대덕 연구단지와 서울, 인천보다도 높은 수준으로 충북에 유망 바이오기업과 국책기관이 활발한 생산 및 R&D 연구 활동을 하고 있다는 지표라 할 것이다.

또한 충북은 연구개발비, 시설투자비도 전국대비 3위(점유율 11.9%)로 도의 재정여건이 충분치 않음에도 성장잠재력을 키우기 위해 바이오 연구개발 분야에 많은 투자를 해 충청북도가 4차산업혁명의 핵심인 바이오 융복합 기술개발에 꾸준히 노력 중에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충청북도는 이번 국내 바이오산업 통계조사 결과 모든 분야에서 상위권을 차지해 그동안 ‘생명과 태양의 땅 충북’의 대표산업인 바이오산업 육성의 성과가 입증되고 있으며, 바이오하면 충북이라는 등식을 성립시켜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충북·세종=중부뉴스통신]김만식 기자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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