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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보육교사, 맘 편히 휴가 가세요어린이집 파견 대체교사 89명으로 확대
  • [광주·전남·전북=중부뉴스통신]문음미 기자
  • 승인 2018.01.18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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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
[중부뉴스통신]전라북도는 올해 어린이집 대체교사 89명을 채용해 어린이집 보육교사들의 교육 및 휴가 시 발생하는 업무 공백을 해소해나갈 예정이다.

어린이집 대체교사는 보육교사의 연가·병가·교육 등으로 인한 부재 시 발생하는 보육공백을 최소화하고, 보육교사의 근무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도입됐다.

어린이집 대체교사 지원 사업은 전라북도에서 전라북도육아종합지원센터에 위탁해 추진하고 있으며, 대체교사 채용과 파견 및 교육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그간 전북도는 2017년 하반기 정부 일자리창출로 40명을 추가 채용해 총 82명의 어린이집 대체교사를 파견해 왔으며, 지난 한 해 동안 신청 2,466건 중 2,319건을 파견해 94%의 지원율을 달성했다.

이송희 사회복지과장은 “보육교사는 보육공백 발생에 대한 부담으로 휴가 신청을 꺼려 온 것이 현실이다.”며, “대체교사 파견을 통해 보육교사가 맘 편히 휴가를 사용해 그 동안 지친 심신이 회복되길 기대한다.” 고 밝혔다.

또, “앞으로 어린이집 대체교사를 적시·적소에 파견해, 부모가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광주·전남·전북=중부뉴스통신]문음미 기자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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