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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올림픽, 임효준 쇼트트랙서 한국 첫 금메달 획득쇼트트랙 남자 1,500M에서 대한민국 선수단 첫 승전보 울려
  • [중부뉴스통신]김만식 기자
  • 승인 2018.02.12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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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효준(가운데. 22. 한국체대)선수

2018평창동계올림픽대회에 출전 중인 대한민국 선수단(단장 김지용)의 임효준 선수(22·한국체대)가 쇼트트랙 남자 1,500m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대한민국 선수단의 첫 승전보를 울렸다.

‘쇼트트랙 에이스’ 임효준 선수는 2월 10일 오후 7시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진행된 2018평창동계올림픽대회 쇼트트랙 남자 1,500m에 출전하여 2분10초485의 올림픽 신기록을 세우며 금메달의 주인공이 됐다.

임효준 선수는 올림픽을 준비하며 연이은 발목, 허리부상으로 힘든 시간을 보냈다. 특히 올림픽 전초전이었던 2017 ISU 쇼트트랙 월드컵 1차 1,000m, 1,500m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2관왕에 올랐으나 부상으로 인해 2·3차 대회는 출전하지 못했다. 하지만 평창올림픽에 출전하겠다는 목표 아래 포기하지 않고 나아가 결국 명실상부한 쇼트트랙 최강자로 등극했다.

한편, 또다른 메달 후보로 레이스를 펼치던 황대헌(19·부흥고)은 2바퀴를 남겨둔 채 넘어져 아쉬움을 남기기도 했다.

이로서 대한민국 선수단은 이번 대회에서 한국 선수단은 금메달 1개로 대회 2일차인 현재 종합 3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이날 쇼트트랙 여자 500m 예선에 출전한 최민정 선수가 42.870으로 올림픽 기록을 경신하는 등 순조로운 출항을 시작했다.

 

[중부뉴스통신]김만식 기자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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