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전국 대구
고병원성 AI 방역에 24시간 비상방역체제 돌입보건환경연구원, 설 연휴기간 AI 차단방역에 총력
  • [대구=중부뉴스통신]손창섭 기자
  • 승인 2018.02.13 15:53
  • 댓글 0
   
▲ 대구광역시청
[중부뉴스통신]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은 귀성객의 대규모 이동이 예상되는 설명절을 맞아 고병원성 AI 유입 방지를 위해 24시간 비상방역체제를 유지하는 등 AI 방역에 총력을 다한다.

지난 해 11월 전라도에서 발생한 고병원성 AI가 최근 들어 경기도와 충남지역에서 잇달아 발생하고 있어 설명절을 앞두고 전국 확산이 우려된다.

올해 대구시 관내에서 AI 발생은 없지만 보건환경연구원은 설 연휴기간 동안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현장방역팀을 재정비하는 등 차단방역에 최선을 계획이다.

우선 의심축 발생 신고 시 신속하게 현장 출동해 초동방역과 정밀검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방역상황실 근무에 매일 2명을 배치해 24시간 비상대응체계를 유지한다. 또 설명절 연휴기간 중에도 철새도래지와 주변 도로에 대한 소독과 가금 농가에 대한 전화예찰을 지속 실시하는 등 AI 예방에 만전을 다할 계획이다.

아울러 가금농가에서도 외부인과 차량의 농장 출입 통제와 출입 시 철저한 소독을 실시하고, 축사 내·외부 신발구분과 축사 출입구 발판 소독조 설치, 야생조류 차단시설 등을 점검해 외부 바이러스가 유입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대구시 김형일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이번 설명절이 AI 확산의 최대고비이므로 귀성객들의 고향 방문 시 가금농가와 철새도래지 방문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

[대구=중부뉴스통신]손창섭 기자  desk@jungbunews.com

<저작권자 © 중부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구=중부뉴스통신]손창섭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