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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재생 뉴딜사업 위해 해외 선진지 견학지난 5일부터 9일, 도내 관계자 26명 일본 나가노 등 선진지 견학
  • [부산·경남·울산=중부뉴스통신] 김석희 기자
  • 승인 2018.02.13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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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 도시재생 선진사례 견학
[중부뉴스통신]경남도는 정부의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본격화됨에 따라 도내 구도심의 경쟁력 있는 재생을 위해 시·군 및 경남발전연구원 관계자 26명으로 구성해 일본 도시재생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견학은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4박 5일 동안 일본 동경, 카와고에, 토미오카, 카루이자와, 나가노, 아즈미노, 나고야 등 7개 지역을 차례로 방문해 시청 담당자로부터 브리핑을 듣고 도시재생 현장을 견학해 지역 발전의 노하우를 나누는 형태로 진행했다.

일본 또한 우리보다 앞서 빠르게 진행된 도시화가 90년대 초반 버블경제 붕괴와 함께 구도심 공동화와 빈집이 큰 사회문제로 대두됐고, 이에 대응하고자 도시재생정책을 중요한 국정과제로 추진해오고 있다.

일본 내 우리 지역과 유사한 규모의 지자체 견학을 통해 도시의 쇠퇴 원인과 대응방안을 논의했고, 특히 나가노 현의 현청소재지이며 중핵도시인 인구 37만의 나가노 시는 98년 나가노 동계올림픽 이후 인구유출에 따른 도시쇠퇴와 이에 대한 재건 노력으로 도시재생사업에 집중하고 있어 많은 시사점을 얻을 수 있었다.

이 외에도 카와고에 시의 역사건축물 보존 및 활용을 통한 도시재생사업과 아즈미노 시의 와사비 농업을 지역상품화한 발전전략 등을 확인했다.

총괄 책임자로 참여한 허상윤 경남도 도시계획과장은 “이번 견학을 통해 다양한 사업모델과 발전방안을 논의했고, 이를 공모사업과 지역 도시재생에 접목해 매력 있는 도심 재창출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부산·경남·울산=중부뉴스통신] 김석희 기자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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