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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맞이 바다 대청소 활동 펼쳐7개 시·군 1,500여 명, ‘해역별 특성’ 고려한 맞춤형 바다 대청소 실시
  • [부산·경남·울산=중부뉴스통신] 김석희 기자
  • 승인 2018.02.13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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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맞이 해안변 환경정비
[중부뉴스통신]경남도가 설을 맞아 고향 방문 귀성객 및 관광객들에게 아름다운 바다환경과 깨끗한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대대적인 바다 대청소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설맞이 바다 대청소는 지난 5일부터 오는 14일까지 관내 해안가 및 항·포구 등 바다 쓰레기가 많은 지역과 관광지 주변을 대상으로 7개 시·군에서 공무원, 수산 관련 단체, 지역주민 등 1,500여 명이 참여하고 있다.

경남도는 13일 창원시와 합동으로 드라마와 영화 촬영 등으로 관광객이 많이 찾는 구산면 해양드라마 세트장 주변에서 공무원,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여해 폐스티로폼 등 연안에 집적된 쓰레기를 집중 수거할 계획이다.

도는 올해에도 깨끗한 바다환경 유지를 위해 45억 원의 예산으로 조업 중 인양 쓰레기 수매, 해양부유 쓰레기 수거 처리 등 해양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민정식 경남도 해양수산국장은 “바다가 깨끗해야 도민의 삶이 행복해진다는 생각으로 바다 대청소 등 바다 가꾸기에 도민들의 자율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경남도는 해양 쓰레기 종류, 발생 시기 등 ‘해역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바다 대청소를 연중 실시하고, 특히 바다의 날(5월)과 해수욕장 개장시기(7월), 추석절(9월)에는 범도민이 참여하는 ‘바다 대청소의 날’을 운영해 도민들의 참여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부산·경남·울산=중부뉴스통신] 김석희 기자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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