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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교육청, 부패방지 시책평가 2등급 향상지난 해 대비 평가점수 10점 가까이 향상, 4등급에서 2등급으로 개선
  • [충북·세종=중부뉴스통신]김만식 기자
  • 승인 2018.02.13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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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교육청(교육감 민병희)이 2017년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실시한 ‘2017년도 공공기관 부패방지 시책평가’에서 전년도보다 2계단 향상된 2등급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권익위 주관 공공기관 부패방지 시책평가는 공공기관 스스로 부패방지 추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실시하는 평가 제도로, 청렴 생태계 조성, 부패위험 제거 개선, 청렴 개선 효과, 반부패 수범 사례 확산 등 6개 분야에 대해 매년 평가를 실시한다.

국민권익위원회가 13일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도교육청은 공공기관 부패방지 시책평가에서 100점 만점에 91.24점을 받아 지난 해 대비 9.48점 올랐고 평가 등급은 2등급을 기록했다. 

특히 도교육청은 이번 평가에서 청렴 생태계 조성, 청렴문화 정착, 반부패 수범사례 개발・확산 분야에서 개선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평가에서 전국 시도교육청 중 1등급을 받은 기관은 4개, 2등급 기관은 4개, 3등급 이하 기관은 8개이다.

도교육청은 지난 해 ‘반부패 청렴 종합대책’ 수립을 시작으로 부패취약 분야에 대한 집중개선 노력을 기울여, 작년 말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전체 시도교육청 중 2위를 기록하는 등 청렴도가 크게 개선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올해에는 감사관실을 중심으로 기관장 청렴 정책 참여 확대, 청렴도 측정결과와 기관 성과평가의(부패방지 시책평가와의) 연계, 청렴시민감사관제 운영 활성화 등의 노력을 집중해 부패 방지 시책평가 1등급을 노린다는 방침이다.

박춘매 감사관은 “부패 취약분야에서 지속적으로 개선 노력을 기울인 것이 각종 청렴 지표 개선으로 나타나고 있다”며 “이에 만족하지 않고 청렴도 향상에 박차를 가해 교육 구성원들의 자부심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충북·세종=중부뉴스통신]김만식 기자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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