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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기원, 2018년 정월대보름맞이 문화행사 운영’울산 · 대곡박물관 3월 1일 솟대 만들기, 액막이 연 만들기 등
  • [부산·경남·울산=중부뉴스통신] 김석희 기자
  • 승인 2018.02.28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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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광역시
[중부뉴스통신] 울산박물관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3월 1일 울산박물관 로비와 대곡박물관에서 ‘2018년 정월대보름 전통문화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정월대보름은 새해 들어 처음 맞는 ‘가장 큰 보름’이라는 뜻으로 우리 조상들은 대보름부터 일 년 농사가 시작된다고 해서 다 함께 풍년을 기원하던 날이다.

울산박물관에서는 정월대보름 세시 체험을 통해 나쁜 액을 없애고 성공과 행운을 기원하는 의미로 ‘솟대 만들기’와 ‘세화 찍기’ 체험이 마련된다. 또한, 정월대보름 절식 맛보기로 ‘약밥 나누기’와 ‘부럼 깨기’가 준비됐으며, 절식 맛보기는 11시, 13시, 15시에 진행한다.

정월대보름 행사와 더불어 3.1절을 맞아 태극기 팽이 만들기 체험도 함께 즐길 수 있다.

행사에 참여를 원하는 관람객 누구나 당일 현장에서 가능하며,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한편, 울산대곡박물관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올해는 ‘연을 만들어 액운(厄運)을 날려 보내자!’라는 주제로 3월 1일(목)과 2일(금), 이틀간 행사를 진행한다.

전통 방식으로 연을 만들어 날리는 프로그램은 3월 1일(목)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5회 진행한다. ‘약밥 나누기’, ‘부럼 깨기’ 등을 통해 정월대보름의 절식과 세시풍속을 체험하는 시간도 가진다.

한 해 소원을 기원하는 ‘소원 적은 달력 만들기’ 체험과 박물관 앞마당에서 가족과 세대가 어울려 윷놀이·널뛰기·제기차기·투호놀이·굴렁쇠놀이·고리던지기 등 다양한 전래놀이를 할 수 있다.

대곡박물관 관람객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울산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나쁜 액을 없애고 풍요와 건강을 기원했던 우리 고유의 정월대보름 민속놀이와 풍속을 경험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라며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부산·경남·울산=중부뉴스통신] 김석희 기자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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