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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민 환대에 감명받았어요”25일 첫 입촌 샌디 로드리게스 베네수엘라 대표단장
  • [광주U대회=특별취재팀]
  • 승인 2015.06.25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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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샌디 로드리게스 베네수엘라 선수단장

“9개 참가종목 중 태권도·유도·펜싱에서 메달 노려”

“광주시민들이 가족처럼 맞아줘 감사합니다. 마치 본국 베네수엘라에 있는 느낌입니다.”

2015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 선수단 가운데 가장 먼저 25일 선수촌에 입촌한 베네수엘라 샌디 로드리게스 선수단장(44⋅Sandy Rodriguez)은 광주시민과 조직위 관계자들의 환대에 감사의 뜻을 표시했다.

로드리게스 단장은 “베네수엘라는 이번 대회에 사격, 테니스, 탁구, 유도, 육상, 태권도, 배구, 수영, 펜싱 등 9개 종목에 참가한다”면서 “그동안 열심히 훈련해온 만큼 유도, 태권도, 펜싱 등에서 메달을, 배구는 8강 진입을 각각 노리고 있다”고 소개했다.

그는 “인천공항과 광주에서 분에 넘치는 환대와 사랑을 받았다”며 감사의 뜻을 표하고, “어떻게 보답할까 고민이 되지만 좋은 경기력으로 답하고 싶다”고 말했다.

테니스에 출전한 안드리아 멕킬(여) 선수는 “광주에 오기 전에 인터넷과 SNS를 통해 사전 조사를 했다”면서 “선수들을 위해 마련한 친환경적 선수촌이 인상적이고 특히 광주 시민들의 환대에 감명을 받았다”고 전했다.

유도에 출전하는 또 다른 선수는 “광주 시민들의 사람을 대하는 모습에서 따뜻함을 느꼈다”면서 “나라를 대표해 온 만큼 좋은 성적 거뒀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광주U대회=특별취재팀]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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