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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학교랑 주변 안전은 우리가 지킨다어린이 안전점검단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 및 안전점검 실시
  • [광주·전남·전북=중부뉴스통신]문음미 기자
  • 승인 2018.03.13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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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전점검의 날 기념 촬영
[중부뉴스통신]익산시는 시설물 위험요인의 사전차단과 시민들의 불안감 해소를 위해 지난 2월 5일부터 오는
4월 13일까지 국가안전대진단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그 일환으로 이리동초등학교 어린이 안전점검단을 구성해 학교 주변 안전점검을 아이들이 직접 실시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어린이 안전점검단은 13일 학교 주변에서 위해요인 점검과 제264차 안전점검의 날 안전 캠페인을 실시하고, 교내에서는 건축, 전기, 가스분야 전문가와 학교 시설물 설명과 함께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안전점검단에 참여한 이모 학생과 임모 학생은 “우리학교랑 주변에 위험한 것이 발견되면 바로 신고하고 고쳐졌는지도 확인해 볼 거예요”라며 안전에 대한 의지를 표현하기도 했다.

또한 당일 안전점검 결과 경미한 위해요인은 즉시 시정하고 추가 조치가 필요한 부분은 학교에 전달해 사후관리 되도록 됐다.

어린이 안전점검단은 오는 20일 익산소방서를 방문해 소방시설의 종류와 소화기 사용법, 화재 진압복 입어보기 등 현장에서 배우는 안전도 직접 체험해 볼 예정이다.

현재까지 국가안전대진단 기간 동안 점검대상 시설물 473개소에 934명이 참여해 안전점검을 실시했으며, 그 결과 피난통로 물건 적치, 노후 소화기 교체 등 간단한 지적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 했고, 2개소의 방화문 및 방화셔터 설치 등을 보수 완료했다.

정헌율 시장은 “어릴때부터 안전의식을 함양할 기회를 만들어 주고 안전위험 요소는 발견 즉시 선제적으로 대응할 것”을 강조하면서, “시민들은 주변에서 위험요소가 발견이 되면 안전신문고에 신고해 시민이 함께 지키는 안전 익산을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다.

[광주·전남·전북=중부뉴스통신]문음미 기자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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