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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항만관리사업소, 깨끗한 항만 조성에 ‘구슬땀’거제 옥포항 느태·팔랑포 방파제 1.3km구간에 쓰레기 20톤 수거
  • [부산·경남·울산=중부뉴스통신] 김석희 기자
  • 승인 2018.03.13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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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남도 항만관리사업소 쓰레기 수거 활동
[중부뉴스통신]경상남도 항만관리사업소는 거제시와 합동으로 지난 12일부터 이틀간 수거반 20명을 투입해 거제 옥포항 느태방파제·팔랑포방파제 일대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청소는 옥포항을 찾는 이용객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친수공간 제공을 위해 실시됐으며, 약 1.3km 구간에 음식물쓰레기, 폐낚시용품, 폐스티로폼 등 각종 해양쓰레기 약 20톤을 수거했다.

지난해에는 통영항 등 6개 무역항에 대해 약200명을 투입해 18회에 걸쳐 폐낚시용품, 방치선박, 폐어구 등 해양쓰레기 298톤을 수거한 바 있다.

사업소는 본격적인 봄 행락철에 대비해 오는 3월말까지 통영항, 삼천포항 등 6개 항만에 대해서도 집중적인 쓰레기 수거 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며, 이와 함께 쓰레기 무단 투기행위에 대한 단속과 홍보활동도 병행할 계획이다.

오철환 경상남도 항만관리사업소장은 “앞으로 시·군, 유관기관 등과 협조체계를 구축해 깨끗한 항만 조성에 노력해 나가겠다.”며 “어업인들이나 관광객들도 깨끗한 항만 조성을 위해서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부산·경남·울산=중부뉴스통신] 김석희 기자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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