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전국 경남
더불어 행복한 안전경남 구현 위해 안전교육 강화13일, ‘찾아가는 도민 안전교실’ 안전교육 강사 위촉식 가져
  • [부산·경남·울산=중부뉴스통신] 김석희 기자
  • 승인 2018.03.13 16:36
  • 댓글 0
   
▲ 경상남도청
[중부뉴스통신]경남도는 더불어 행복한 안전경남을 구현하고자 노인, 장애인, 결혼이민자 등 도내 안전 취약계층의 안전교육을 담당할 ‘2018년도 찾아가는 도민 안전교실’ 안전교육 강사 5명을 선정해 13일 위촉식을 갖고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날 위촉식은 오전 11시, 도청 신관 중회의실에서 김은희 강사를 비롯한 5명의 안전교육 강사와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안전교육 강사들은 3월 중순부터 전 시·군 노인복지관 및 노인대학, 다문화지원센터, 장애인직업센터에서 화재 예방 및 대피교육, 심폐소생술, 작업안전 등 기본안전교육과 교육대상의 눈높이에 맞는 맞춤식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최근 밀양 세종병원 화재사건 등 안타까운 사건사고가 이어지면서, 안전에 대한 관심과 중요성이 커지고 있으며, 특히 노인, 장애인, 결혼이민자 등 취약자들은 재난 발생이 일반인들보다 피해에 더 쉽게 노출될 우려가 있어 평소에도 지속적인 교육과 반복적인 훈련의 필요성이 높은 실정이다.

이에 경남도는 지난 2월 20일부터 3월 2일까지 노인복지관 및 노인대학, 다문화지원센터, 장애인재활시설에서 교육 희망수요를 신청 받았으며, 각 시설에 경남도에서 선발한 안전교육 강사를 무료로 파견할 계획이다.

강호천 경남도 안전정책과장은 “교육대상자들이 쉽고 재미있게 교육 받을 수 있도록 우수한 강사분들을 선정했고, 경남도에서도 다양한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찾아가는 도민 안전교실 시행으로 계층 간 안전불평등 해소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안전교육 신청은 경남도 안전정책과 안전문화담당(☎055-211-2722∼4, fax 211-2719)으로 연중 접수하면 된다.

[부산·경남·울산=중부뉴스통신] 김석희 기자  desk@jungbunews.com

<저작권자 © 중부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부산·경남·울산=중부뉴스통신] 김석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