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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유기·유실동물 입양비용 지원국비·지방비 1억 6500만원 투입해 지원할 계획
  • [부산·경남·울산=중부뉴스통신] 김석희 기자
  • 승인 2018.03.13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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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남도청
[중부뉴스통신]경남도는 동물보호·복지에 대한 사회적 인식 확산을 고취하고 반려동물 입양을 활성화하기 위해 올해부터 유기·유실동물 입양시 입양비용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최근 국내 반려동물 인구가 1000만이 넘는 반면, 버려지는 유기동물 개체수도 계속해서 증가하는 추세다.

이에 경남도는 유기·유실동물의 입양을 유도하는 동시에 입양시 경제적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국비와 지방비 1억 6500만원을 투입해 입양시 질병진단키트를 비롯해 예방접종비 5만원, 중성화 수술비 5만원 등 마리당 최대 1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대상은 경상남도 내 18개 시·군에서 운영 하고 있는 동물보호센터내 유기·유실동물 입양자이며, 신청방법은 시·군 동물보호센터 담당부서에 문의해 해당 동물병원에서 예방접종과 중성화수술을 받은 후 지원금을 신청하면 된다.

경남도 관계자에 따르면 “유기동물 입양으로 인한 경제적 부담을 짊어질 의사와 능력이 있는지를 입양 전 깊이 생각한 다음, 입양여부를 결정해야 입양 후 파양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는다.”면서 “신중하게 생각하고 입양 결정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지난해 도내 발생한 유기동물 두수는 7926두(개 7,219두, 고양이 707두)로 조사됐다.

[부산·경남·울산=중부뉴스통신] 김석희 기자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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