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전국 강원
2018년 관광두레 신규지역 선정관광두레 PD ‘속초시사회적경제네트워크 엄기동 사무국장’선정
  • [강원=중부뉴스통신]김석희 기자
  • 승인 2018.03.13 16:53
  • 댓글 0
   
▲ 속초시
[중부뉴스통신]지역주민 중심의 지속 가능한 관광사업체 육성을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연구원이 함께 추진 중인 ‘2018년 관광두레’ 신규지역 10개에 속초시가 선정됐다.

‘관광두레’란 주민이 지역 고유의 특색을 지닌 관광사업체를 창업할 수 있도록, 정부가 사업체 발굴에서부터 경영 개선까지 밀착 지원하는 사업으로 관광소비가 지역발전으로 이어지는 자생적 관광생태계 조성과 지역일자리 창출을 정책목표로 하고 있으며, 현재 40개 지역에서 160개 주민사업체, 1,200여명이 참여하고 있다.

속초시는 지난 2015년부터 매년 사업신청을 해 도전했으며, 올해는 2명의 신청자를 추천해, 4수만에 관광두레 신규지역에 선정됐다.

관광두레 PD는 관광분야의 다양한 주민사업체를 발굴하고 육성할 수 있는 활동비부터 관련 교육, 멘토링, 판로 개척, 홍보 지원 등 최대 5년간 사업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관광두레 PD의 주인공은 문화·관광분야의 다양한 경험과 관광서비스 마인드 및 지역 인적네트워크를 구성하고 있는 속초시사회적경제네트워크의 엄기동 사무국장으로 전국 10.5:1의 경쟁률을 뚫고 선정됐다.

엄기동 관광두레 PD는 속초 출신으로 관광 및 지역경제 분야 등 다방면에 열의가 높고, 지역관광 발전에 남다른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인근 양양군 관광두레 사업 전문 멘토로 참가하는 등 실질적인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지역주민 공동체를 기반으로 한 관광두레 PD 적임자라 할 수 있다.

속초시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속초시는 관광객이 크게 증가하는 추세에 있는 핫 플레이스 관광도시로서 새로운 관광상품 개발, 협동조합, 청년창업 등 새로운 관광 아이템 개발이 절실한 실정이다. 이에 속초시 지역기반을 바탕으로 한 주민사업체 발굴 및 지속가능한 관광산업 발전을 위해 관광두레 PD와 협업을 통해 지역주민이 중심이 되는 자생적인 관광산업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강원=중부뉴스통신]김석희 기자  desk@jungbunews.com

<저작권자 © 중부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원=중부뉴스통신]김석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