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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지역 주민공감정책 1차 투어행사 개최하이면 운흥사, 덕명리 공룡과 새발자국 화석산지, 하일면 소을비포성지 견학
  • [부산·경남·울산=중부뉴스통신] 김석희 기자
  • 승인 2018.04.16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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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룡박물관 투어 기념 촬영
[중부뉴스통신]고성문화원은 지난 15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하이·하일면 일원에서 문화재지역 주민공감정책의 일환인 지역문화재와 ‘함께 하는’ 1차 투어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1월 문화재청 공모사업인 ‘2018년 문화재지역 주민공감 정책사업’에서 최종 선정된 ‘깨우고, 함께 하고, 나누는 문화재 공감’ 사업 중 ‘함께 하고’의 세부사업이다.

이날 지역주민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문화해설사의 안내로 국가지정 보물 ‘괘불탱 및 괘’ 문화재가 있는 하이면 운흥사, 국가지정 천연기념물 ‘고성 덕명리 공룡과 새발자국 화석산지’, 경상남도 지정문화재 하일면 소을비포성지 등을 견학했다.

특히 서승조 지질학 박사(전 공룡박물관 명예관장)를 초청해 문화재에 대해 한걸음 더 들어가 보는 문화재 토크콘서트를 개최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가한 한 주민은 “문화재 해설과 함께 지역의 문화재를 견학하다보니 평소에 무심코 지나쳤던 문화재의 참된 의미와 필요성을 깨닫는 유익한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7월 7일 저녁 7시 30분부터 고성 송학동 고분군에서 문화재 야행(夜行) ‘별이 내리는 고분’이라는 주제로 2차 행사가 열린다.

[부산·경남·울산=중부뉴스통신] 김석희 기자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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