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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교육지원청, 찾아가는 자전거 안전교육을 위한 MOU 실시
  • [충북·세종=중부뉴스통신]김만식 기자
  • 승인 2018.04.16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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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교육지원청 행복교육지원센터-자전거 교통문화실천 옥천지부, 자전거 안전교육 MOU 체결

옥천교육지원청(교육장 한경환) 행복교육지원센터는 4월 16일 오후 2시 자전거 교통문화실천 옥천지부(지부장 육동균)과 옥천군 관내 초중학교 자전거 안전교육을 위한 MOU를 체결하였다.

이번 MOU를 통해 옥천교육청은 '2018년 특색사업 찾아가는 자전거 안전교육'을 원하는 모든 초중등학교에 실시한다. 이를 위하여 지난 3월에 실시한 사전수요조사에서 대다수의 옥천군내 학교가 자전거 안전교육 참여의사를 밝혔다.

자전거 안전교육을 희망해 온 옥천군내 학생수는 현재 총 797명으로, 학교에서 직접 안전장구를 착용하고 자전거를 타 보면서 안전교육을 받게 된다. 자전거 교통문화실천 옥천지부에서는 안전사고에 대한 위기대처능력 및 문제해결력을 고취하고, 실기 위주의 수업으로 학생들의 수업에 대한 흥미를 북돋을 예정이다.

옥천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향수 100리길로 자전거 타기에 좋은 옥천의 지역색에 맞추어 학교에서 자전거 안전교육을 통해 보다 즐겁고 안전한 학생 생활을 지원하고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어서 자전거 안전용품 배포, 자전거 면허제도 운영, 토요일 자전거 나들이 운영을 통해 자전거 타기의 즐거움 또한 증진할 뜻을 밝혔다.

[충북·세종=중부뉴스통신]김만식 기자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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