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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진입관문 환하게 밝힌다.
  • [강원=중부뉴스통신]김석희 기자
  • 승인 2018.04.24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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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양군
[중부뉴스통신]양양군이 서울양양고속도로 개통으로 지역 관문으로 거듭난 44번국도 임천리∼구교리 구간에 LED가로등을 설치해 도시이미지를 제고해 나가기로 했다.

군은 고속도로 양양톨게이트에서 시내권으로 진입하는 구간이 어두워 야간 안전사고 위험이 높고, 쾌적한 도시이미지를 저해한다는 지적에 따라, 양양읍 임천리 양양톨게이트에서 구교리 양우아파트 진입로까지 2.8㎞ 구간에 8억 4천만원을 들여 가로등을 신설한다고 밝혔다.

양양톨게이트와 연결되는 44번국도에서 임천리까지 이어지는 1㎞ 구간은 지난달 말부터 공사가 진행 중이다.

2억 6천만원을 투입해 100W LED가로등 50주를 도로 양방향에 설치할 계획으로 4월 중 공사가 마무리될 전망이다.

이와 함께 지난 1회 추경에 5억 8천만원의 사업비가 확보됨에 따라,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인 양양읍 임천리에서 종합운동장을 지나 구교리 양우아파트 진입로까지 1.8㎞ 구간에 LED가로등 90주를 연장 설치한다.

현재 실시설계가 진행 중으로 용역이 마무리되는 오는 5월부터 착공에 들어가 7월 공사를 준공할 계획이다.

군은 지속적인 예산 확보를 통해 양우아파트 진입로부터 7번국도 접속부인 청곡교차로 구간까지 연차적으로 가로등을 설치해 보행자 보호 및 범죄 예방에 기여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해 나가기로 했다.

이광균 경제도시과장은 “서울양양고속도로 개통으로 양양톨게이트를 이용해 지역을 찾는 관광객이 크게 늘어남에 따라 진입관문인 44번 국도변에 LED가로등을 설치한다”며, “관문도로 조명등 보강으로 밝고 활기가 넘치는 양양 이미지를 조성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2억 5천만원의 사업비로 낙산대교에서 대명쏠비치까지 국토종주 동해안 자전거길 2㎞ 구간을 대상으로 경관가로등 설치사업을 추진해 지난달 공사를 마무리했다.

[강원=중부뉴스통신]김석희 기자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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