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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ound of Life (생명의 소리)"...김순옥 초대개인전
  • 중부뉴스통신
  • 승인 2015.08.28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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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미술활동을 통해 문화외교관으로 널리 알려진 김순옥 화백의 85번째 초대개인전이 대학로의 혜화아트센터에서 2015년 8월 28일 ~ 9월 3일까지(7일간) 열린다.

오픈식은 8월28일 금요일 오후 5시에 개최되며, 이날 오픈식에는 MBC MC 하지혜 아나운서의 사회로 KT올레TV ch789 sbc서울방송 촬영과 함께 성악가 김철호 교수와 팜페라가수 이경오 교수의 개막 축하공연이 있으며, 이어 내빈 참석자와 함께 와인파티가 진행될 예정이다.

▲ 김순옥 화가

이날 전시회는 1층 갤러리 본관에는 이과수폭포, 나이아가라폭포와 한국의 폭포가 전시되고, 바로 옆 컨벤션센터에는 한국의 전통소재를 담은 이순옥 화백의 걸작 작품들이 전시된다.

김순옥 화백은 “현재 부모형제가 살고 있는 파라과이에서 이과수폭포를 처음 접했을 때 느꼈던 경이로움을 잊을 수 없습니다. 그때 느낀 감동을 표현하기 위해 수 십 년간 노력 하였습니다. 힘겹지만 즐겁고 황홀한 고투였습니다.” 라고 말하며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김순옥 화백을 유명하게 만든 이과수폭포 작품은 처음엔 극사실로 표현하다가 재료와 구도, 색상의 한계를 뛰어 넘어 다양한 표현을 하였다.

최근에는 태양의 색 황금빛을 표현하기 위해 금가루를 바르기도 하고, 강한 빨강을 바탕색으로 하여 폭포의 에너지와 남미의 정열을 표현하였다.

파라과이, 브라질, 아르헨티나 3개국 접경에 있는 이과수폭포는 보는 각도에 따라 수 백 가지의 구도로 그릴 수 있어 그림에 빠졌고, 나이아가라폭포는 단순한 구도이지만 세찬 물줄기와 청량한 옥빛 속의 물안개에 반해 그림에 빠졌다고 한다.

▲ 김순옥 화가 작품- 이과수폭포

한국의 폭포는 깊은 산속에 있어 자연의 오묘한 조화 속에 구성미가 있어 빠질 수밖에 없다고... 그의 폭포작품과 한국 전통소재를 다룬 소나무, 설악산, 은행나무, 삶-터 등의 작품은 오랫동안 세계적인 활동을 하면서 느낀 고국에 대한 그리움이 절절이 묻어나 진한 감동을 준다. 한여름 열기를 식혀줄 시원한 폭포와 함께 문화를 향유하며 맞이하는 초가을은 마음의 풍요를 기약하는 아름다운 계절이 될 것이다. 그림 애호가들의 많은 관람이 기대된다. (혜화아트센터: 서울시 대학로 156 문의 02-747-6943)

김 순 옥 화백
연락처 : 이메일 : huamkso1234@daum.net

<학 력> Norte대학교 미술과 졸업, 동 대학원 졸업(예술학 박사)

<개인전 85회>
아 시 아 : 한국(예술의 전당), 일본(동경, 요꼬하마, 오사카, 오까야마), 중국, 터키, 인도,
타지키스탄, 미얀마, 파키스탄(국립박물관)
미주지역 : 뉴욕(UN본부), 위싱턴(OAS미주기구 박물관), 하와이, 로스엔젤레스, 라스베가스, 괌(주립박물관)
중 남 미 : 파라과이(대통령궁, 국립미술관), 아르헨티나(국립미술관), 볼리비아, 우루과이,
브라질, 에콰도르, 콜롬비아, 코스타리카
유 럽 : 프랑스, 독일, 러시아, 헝가리 / 아프리카 : 탄자니아(국립미술관), 케냐, 우간다

<그룹전 142회> 한국(국립현대미술관), 중국, 프랑스, 미국, 네덜란드, 터키, 파라과이, 독일, 일본, 싱가포르, 필리핀, 말레이시아 등

<수 상>
대한민국미술대전(국전) 특선 총3회, 2013대한민국창조예술대상 대상((국회 교육문화체육위원장상), 2003마니프 국제아트페어 우수상, 제16회 대한민국회화대전 대상(서울특별시장상), 제16회 현대미술대전 대상, 제3회 중.한 미술대전 대상, 파라과이 대통령상, 아르헨티나 대통령상 등

<심 사>
대한민국미술대전(국전) 심사위원, 경향미술대전 예술총감독, 국제미술대전 심사위원, 대한민국여성미술대전 심사위원 등

<주요경력>
경향갤러리(경향신문사) 관장, 유나이티드갤러리 관장, Norte대학교 초빙교수, 홍익대학교 겸임교수, 단국대학교 겸임교수, 상명대학교 특임교수

<작품 소장처>
서울시립미술관, 외교통상부, 국회의사당, 청남대 대통령기념관, 주미 한국대사관, 서울대학병원, 경희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주UN한국대표부, 파라과이 대통령관저, 아르헨티나 대통령관저, 우루과이 대통령관저, 파라과이 아순시온시청 등

중부뉴스통신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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