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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민원처리와 건강관리 한번에동대문구, 14개 전 동 주민센터 민원실에 체성분 분석기 설치
  • [중부뉴스통신]김만식 기자
  • 승인 2018.04.27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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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성분분석기를 이용하고 있는 주민
[중부뉴스통신]동대문구가 구민 건강 증진을 위해 14개 전 동 주민센터 민원실에 체성분 분석기를 설치·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분석기는 미세 전류를 이용해 체내의 수분량을 측정하고 골격근량, 체지방량, 복부 비만율, 부위별 근육량, 신체균형 등을 평가해 준다.

이렇게 분석된 데이터는 기기 내에 누적 자료로 남아 개인별 신체의 변화된 모습을 알아 볼 수 있게 하는 한편 동 주민센터 내 간호사가 측정결과에 대한 정확한 건강 상담도 제공한다. 검진비는 무료다.

바쁜 일상생활로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도 접근성이 높은 인근 주민센터를 방문하면 언제든지 자신의 건강상태를 측정할 수 있다.

아울러 구는 출장용 체성분분석기를 이용해 지역 내 공동주택 및 사업장에 직접 방문하는 출장 대사증후군 검진 서비스도 제공한다. 체성분 검사와 함께 혈압, 혈당, 중성지방, HDL 콜레스테롤을 체크해 내 몸에 맞는 영양 및 건강관리방법을 제시한다.

검사결과 이상소견이 있는 자는 보건소에 등록해 정기적인 교육과 검사를 통한 체계적인 관리도 이어갈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동 주민센터 또는 구청 보건정책과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체성분 분석기를 이용해 간편하고 체계적인 분석 결과를 받을 수 있어 민원 업무 차 주민센터에 방문한 주민들도 많이 이용하고 있다. 주기적인 건강체크로 지역주민들이 비만 및 만성질환을 예방하고 건강한 생활을 유지해 나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중부뉴스통신]김만식 기자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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