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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 식습관과 위건강한국건강관리협회충북․세종지부 내과전문의 백흠귀
  • 중부뉴스통신
  • 승인 2015.09.03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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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흠귀 전문의

위암은 소금 섭취량과 관련이 있다.
위암을 일으키는 식이요인으로 ‘소금’을 들 수 있다. 위암은 소금 섭취량과 관련이 있다는 것이다. 소금에 절인 음식문화가 발달한 우리나라와 일본은 위암 발병률 세계 1,2위를 나란히 차지하고 있다. 그 외 식품 속의 발암인자로 염분 외에 곰팡이, 탄 음식 등을 들 수 있다.

가공육류를 피하고 과일, 채소 섭취를 늘리자
소시지, 햄과 같은 가공육류나 훈제고기도 위암의 위험도를 높일 수 있다. 가공육류를 만들 때 색과 보관성을 증대시키기 위해 아질산염을 첨가하는데, 이것이 위장 내 음식에 함유된 아민이나 아마이드기와 결합하여 N-nitroso화합물, 특히 니트로사마이드를 생성하면서 주요한 발암물질로 작용하게 된다.
또한 과일, 채소의 섭취가 위암 예방에 효과가 있을 수 있다.

소화성 궤양이 있을 때 과식은 금물이다.
소화성 궤양의 식사요법의 목표는 위산 분비를 감소시키고 점막조직의 위산에 대한 저항력을 높이며, 통증 등의 증상을 감소시키는 것이다. 이를 위해 가능한 규칙적으로 식사하고 위의 과다한 팽창을 방지하기 위해 과식하지 않는다. 너무 늦은 시간에 음식물을 섭취하는 것도 위산 분비를 자극하므로, 취소 취침2시간 전에 섭취하도록 한다. 고춧가루, 후추, 겨자 등 자극성이 있는 조미료는 궤양의 상처부위를 자극할 수 있으므로 제한하고, 증상이 호전되면 소량씩 섭취를 시도해 본다. 술, 커피, 콜라 등은 위산과 소화효소의 분비를 자극할 수 있으므로 제한한다. 흡연은 위점막을 자극시키고 궤양을 악화시키므로 피하도록 한다. 통증이 심할 때는 자극이 적고 부드러우며, 소화되기 쉬운 음식을 섭취한다. 궤양 부위의 빠른 상처 치유를 위해 단백질, 철, 비타민C 등을 충분히 섭취한다. 이를 테면 단백질이 풍부한 육류, 생선, 달걀, 콩, 두부 등과 철분이 풍부한 간, 굴, 달걀노른자, 푸른잎 채소, 해조류 등을 즐겨먹는 것이다. 우유는 위산 분비를 증가시킬 수 있으므로, 하루1,2컵 정도가 적당하며 취침 전에 마시는 것은 피한다. 거친 음식, 딱딱한 음식, 말린 음식, 튀긴 음식 등 소화되기 어려운 식품은 가급적 피하며 섭취 시에는 잘 씹어서 먹는다. 증상에 따라 섭취 후 불편하거나 통증을 유발하는 음식도 피하는 것이 좋다.

위암예방을 위한 5가지 방법
1. 균형 잡힌 영양가 식사를 한다.
2. 맵고 짠 음식, 태운 음식, 훈증한 음식 등을 피한다.
3. 신선한 과일이나 채소를 섭취한다.
4. 과음을 피하고 금연한다.
5.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노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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