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문화/연예
송창수 “베이비즈 브레스” 최민수 캐스팅 확정
  • [중부뉴스통신]정길종 객원기자
  • 승인 2018.05.03 12:38
  • 댓글 0
좌측부터 최민수, 송창수

[중부뉴스통신]정길종 객원기자 = 한류 콘텐츠들이 해외 수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요즘 기획단계에서 일본 수출을 결정지은 신작 영화 “베이비즈 브레스”(감독 송창수, 제작 에이디엠 엔터테인먼트)의 제작 소식이 전해진다.

대한민국 최고의 연기파 배우 최민수가 출연을 결정하고 최근 제작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한다.

최민수는 고등학교 3학년 아들을 둔 아버지 역할을 연기할 예정이고 짙은 휴머니티가 배어나는 강렬한 연기를 선보일 계획이다.

“베이비즈 브레스”는 액션이 있는 휴머니티 영화로 이지메를 당하다 실종된 아들을 찾아 아이들의 세계로 뛰어드는 아버지가 아들이 처한 비도덕적이고 반사회적인 상황이 바로 자신의 과거 행동에서 비롯되었다는 것을 발견하고 각성을 하게 되어 아들을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스토리이다.

연출과 제작을 맡은 송창수 감독은 “국가는 물론 개인 간에도 권력과 복종이 횡행하는 것이 현실이다.

현실의 사회 문제들과 비리들을 고등학교 3학년 교실에 집어넣었다.

성적이 지상 목표가 된 학교에서 벌어지는 권력관계, 폭력, 따돌림 등을 통해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고자 한다. 또한 젊은 세대들의 그러한 비리와 문제들은 기성세대의 잘못에서 비롯된다는 것도 짚고자 한다.“라고 영화의 연출 의도를 밝히며, ”리얼한 연기와 뛰어난 영상미로 폭넓은 공감대를 이뤄내 한국영화의 새로운 제작 방향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며 각오를 다졌다.

20여 년 전 <모래시계> 김종학 감독의 작품에서 배우와 조연출로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이번 영화에서 다시 의기투합하는데 실제 두 아들의 아버지인 최민수는 “베이비즈 브레스”의 시나리오를 보고 완성도와 작품성에 매료되어 곧바로 출연 결정을 했다고 한다.

배우 최민수는 최근 MBC 드라마 “죽어야 사는 남자‘로 개성 강한 연기력을 입증하여 많은 호평을 받았으며 다음달 방송 예정인 tvn 드라마 ”무법변호사“(연출 김진민, 출연 최민수 이준기 서예지)에서 수준 높은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영화와 드라마에서 다양한 작품을 연출한 송창수 감독은 특히 드라마 “미미”(주연 최강창민, 제작 SM엔터테인먼트)와 뮤직비디오(출연 엑소)에서 뛰어난 예술적인 영상미로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 호평을 받았으며 영화와 드라마 제작사인 에이디엠 엔터테인먼트의 대표를 겸하여 글로벌한 작품들의 제작도 앞두고 있다.

“베이비즈 브레스”는 현재 캐스팅 작업을 마무리 중이며 다음 달 말 크랭크인해서 서울과 경기도 화성 일대에서 촬영이 진행되어 국내외 영화제 참여 및 한국과 일본 등에 개봉할 예정이다.

[중부뉴스통신]정길종 객원기자  desk@jungbunews.com

<저작권자 © 중부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중부뉴스통신]정길종 객원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