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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치원소방서, 주민 참여 소방훈련지역민 동승 소방차 출동… 불법 주·정차, 도착 지연 경험
  • [충북·세종=중부뉴스통신]김만식 기자
  • 승인 2018.05.16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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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특별자치시
[중부뉴스통신]조치원소방서는 16일 오후 2시 조치원읍 침산리 다중이용업소 밀집지역에서 시민이 동승하는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을 실시했다.

지역 시민단체 주요인사와 주민이 직접 소방차에 탑승, 긴급차량 출동 시 불법 주·정차나 양보 않는 차량 등 문제로 현장 도착 시간이 지연되는 상황을 직접 경험해 보도록 기획됐다.

훈련에 참가한 침산리 상인회 이기홍 회장은 “내 가게에 불이 났다고 생각하며 소방차에 탔다”며 “불법 주·정차 문제가 심각하다는 것을 실감했고, 소방차 출동로 관리가 중요하다는 것을 절실히 깨달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전수 대응예방과장은 “골든타임 내 재난현장 도착은 시민들의 재산 및 인명피해를 줄이는 최선의 방법이다”며 “불법 주·정차 근절 및 긴급출동 차량 양보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충북·세종=중부뉴스통신]김만식 기자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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