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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 중인 먹는샘물 일제점검오는 17일부터 24일, 수질기준 적합 여부 등 확인
  • [광주·전남·전북=중부뉴스통신]문음미 기자
  • 승인 2018.05.16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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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광역시
[중부뉴스통신]광주광역시는 먹는샘물 소비가 늘어나는 본격 여름철을 앞두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도록 유통중인 먹는샘물 수거검사를 오는 17일부터 24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검사는 연 4회 이상 실시하는 정기검사로 먹는샘물의 수질기준 적합 여부, 표시기준 적합 여부, 유통기한 초과제품 판매 여부 등을 확인하게 된다.

검사결과 먹는샘물 수질기준에 부적합하거나 관련법에 위반한 사항이 적발될 경우 제조업 허가기관에 통보해 유통제품에 대한 회수 및 폐기처분을 하게 되며, 부적합 제품을 유통시킨 업체에 대해서는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을 할 예정이다.

한편, 광주시는 먹는샘물에 대해 지속적으로 수거검사를 하고 있다. 특히, 올해 1분기에는 대형 및 소형마트 등에서 25종의 먹는샘물을 수거해 검사하는 과정에 1개 제품에서 수질기준을 초과한 항목이 확인되어 해당 시·도에 통보하고 신속히 회수토록 조치한 바 있다.

김석준 생태수질과장은 “최근 유통중인 먹는샘물 수질기준 초과와 관련, 먹는물 안전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매우 높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안전한 먹는샘물이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전남·전북=중부뉴스통신]문음미 기자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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