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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국훈련대형화재 대피 및 수습복구 훈련 실시
  • [광주·전남·전북=중부뉴스통신]문음미 기자
  • 승인 2018.05.16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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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전한국훈련
[중부뉴스통신]무안군은 16일 롯데아울렛 남악점에서 ‘대형화재 대피 및 수습복구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2018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중점훈련’의 일환으로 실시된 이날 훈련은 실제 재난상황에 대한 재난 대비훈련을 통해, 재난대응 매뉴얼이 실제 현장상황에 부합하는지 여부를 점검하고, 대응체계를 확립해 재난발생 시 상황 대처능력을 키우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날 훈련을 위해 무안소방서, 무안경찰서, 육군, 해군 등 10개의 유관기관과 5개의 민간단체가 참가했으며, 24개의 장비와 300여 명의 인원이 동원됐다.

훈련은 다중밀집시설인 남악 롯데아울렛에서 대형화재가 발생하는 사고를 가상하여 실시됐으며, 무안소방서의 화재진압 및 인명구조, 무안군 현장통합지원본부의 화재현장 수습·복구 등 군을 비롯한 유관기관 및 단체는 훈련시간 동안 각자의 임무와 역할을 완벽히 수행했다.

장영식 무안군수 권한대행은 “이번 훈련은 기존의 보여주기식 훈련이 아닌 실제 상황이라고 생각하고 군 재난부서와 유관기관, 민간단체 등 재난상황에 동원할 수 있는 모든 역량을 집중해 실시됐다.”면서, “훈련을 통해 매뉴얼을 현실적으로 정비하고, 재난대응 역량을 강화해 군민의 재산과 인명을 지키는 더욱 안전한 무안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광주·전남·전북=중부뉴스통신]문음미 기자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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