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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의료원 화재대피훈련 통해 재난대응 역량 강화16일, 창원시와 합동으로 ‘종합병원 대형화재 대응훈련’ 실시
  • [부산·경남·울산=중부뉴스통신] 김석희 기자
  • 승인 2018.05.16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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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남도
[중부뉴스통신]경상남도는 16일 오후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에 위치한 마산의료원에서 ‘2018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경상남도를 비롯해 창원시, 창원소방본부, 경남지방경찰청 등 23개 유관기관 800여 명이 동원됐으며, 병원 2층 사무실에서 전기합선에 의한 화재가 발생한 상황으로 초기대응, 비상대응, 수습·복구의 단계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훈련은 화재발생에 따른 마산의료원 자위소방대의 대응능력 향상에 초점을 맞춰 실시했으며, 기존의 형식적인 보여주기식 훈련이 아닌 의료진, 환자 등 도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실전현장훈련으로 재난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했다.

한경호 도지사 권한대행은 “세브란스병원과 모건스탠리 사례는 평소 실전과 같은 훈련이 얼마나 중요한지 단적으로 보여주는 결과”라며 평소 훈련의 중요성을 강조했고, “이번 훈련에서 환자구조를 위해 헌신적으로 활동한 병원 의료진과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불편한 몸에도 훈련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환자들께도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부산·경남·울산=중부뉴스통신] 김석희 기자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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