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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군민이 행복해지는 날까지 희망복지지원단에서 책임집니다사례관리가구 주거환경개선
  • 중부뉴스통신
  • 승인 2018.06.12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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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례관리가구 주거환경개선
[중부뉴스통신]성주군은 관내 복지사각지대발굴과 관련하여 주거환경이 열악한 두가정에 민간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하여 집수리 및 도배, 청소를 실시했다.

최근 복지사각지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우리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가정이 곳곳에 있으나 행정기관의 힘만으로는 지원할 수 있는 부분이 많지 않아 성주군 주민복지과 희망복지지원단에서 성주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우체국, 민간자원봉사단체에 협조를 구하여 이번사업을 진행했다.

성주읍에 거주하는 조손가정의 경우 비가 새는 낡은 집에서 빗물을 받아가며 생활하고 있는 것을 '성주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대상자를 발굴하고 '희망복지지원단'에 의뢰하여 지붕교체에 따른 공사비를 '우체국'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공동으로 지원하였으며, 낡은 도배장판은 '가족나눔봉사단'의 도움을 받아 헌집을 새집으로 바꾸어 놓았다.

대가면에 사는 장애인가구의 경우 부모의 위생에 대한 개념 부족으로 청소를 하지 않아 집안 곳곳에 먼지와 바퀴벌레 등의 해충이 돌아다니고 있었으며, 5명이나 되는 자녀들이 불결한 환경에서 식사와 잠자리를 하고 있었다.

이 가정의 경우 TV조선 ‘시그널’제작진의 도움으로 자녀들의 건강체크부터 부모 교육까지 지원을 하였으며 '성사모'의 도움으로 집안의 도배장판을 새것으로 교체하고 '대한적십자봉사단'에서 집안청소 및 중고물품지원연계를 통해 가구도 지원받았다.

성주군수는 “사례관리가 한 기관, 한 단체의 힘을 모아 지원을 해주면 수혜를 받는 사람은 평생 잊지 못할 고마움으로 남아 또 다른 사람에게 그 은혜를 갚을 수 있을 것이다.”라며 포용적 복지성주에서 군민 한명 한명이 소외감을 느끼지 않도록 더욱더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가정이 있으면 주저말고 읍면사무소, 군 희망복지지원단으로 연락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중부뉴스통신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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