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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호 권한대행, 남해대학 졸업작품 전시회 참석12일부터 오는 13일까지, 호텔조리제빵과 제20회 졸업작품 전시회에 250여 점 전시
  • [부산·경남·울산=중부뉴스통신] 김석희 기자
  • 승인 2018.06.12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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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남도
[중부뉴스통신]한경호 도지사 권한대행은 12일 도립남해대학 호텔조리제빵과의 제20회 졸업작품 전시회에 참석하여 전시회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전시회는 오는 13일까지 남해대학 조리과학관에서 개최되며 호텔조리제빵과 2학년 재학생 60명이 ‘걸음 걸음 스무 걸음, 더 맛있는 미래로 나아갑니다’라는 슬로건으로 제출한 한식·양식·제과제빵·커피 및 조주 4개 분야 250여 점의 조리 창작품을 선보였다.

또 지난 5월 ‘2018대한민국 국제요리&제과경연대회’에서 대상, 우수상, 금·은·동상을 수상한 작품들도 함께 전시됐다.

이날 11시에 개최된 졸업작품전 개막식에는 한경호 도지사 권한대행, 홍덕수 남해대학 총장, 남해군수 권한대행, 군의회의장 등 내빈과 조리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전시회 전날부터 KBS 1TV 예능프로그램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촬영이 진행되어 관람객들의 이목을 끌었다.

전시작품 중 한식 부문은 산뜻한 봄의 향기와 아름다움을 담아 봄 내음이 나도록 표현했고, 양식부문은 남해의 청정한 자연환경에서 자란 농·축·수산물을 이용해 만든 서양식 코스 요리로 초여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이어 제과제빵 부문은 세계 각국의 빵·디저트·초콜릿·웨딩 케이크의 화려함 속에 전통의 미를 표현했으며 커피 및 조주 부문은 남해 특산물을 활용한 특수 칵테일과 커피 창작품을 소개했다.

호텔조리제빵과 학과대표 2학년 이종은 학생은 “그동안 배운 결과를 한데 모아 일반인들에게 공개하는 자리를 갖게 되어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학교에서 연마된 실무능력과 강인한 인내력을 통해 ‘국내·외 외식산업현장에 가서도 일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을 가지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개막식에 참석한 한경호 도지사 권한대행은 “남해대학이 앞으로도 우리나라 호텔 및 외식산업분야에서 우수한 조리전문 인력을 배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라고 말했다.

[부산·경남·울산=중부뉴스통신] 김석희 기자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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