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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상수도 지하수 공공관정 시설개선 추진가뭄대비 마을상수도 공공관정 시설개선 생활용수 확보 이상 無!
  • 중부뉴스통신
  • 승인 2018.06.12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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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을상수도 지하수 공공관정 시설개선 추진
[중부뉴스통신] 포항시와 국토교통부·한국수자원공사가 2018년 포항지역 가뭄대비 나눔지하수사업을 공동 추진한다.

이 사업은 6월 착공, 오는 7월 준공을 목표로 총 1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대상지역은 기계면 고지리, 신광면 흥곡2리, 상읍2리, 죽장면 상사리, 월평리, 합덕1리 등 6개 마을 노후 지하수 취수관정 시설에 에어써징, 수중모터 펌프교체, 상부 보호공 및 안전펜스 설치 등의 시설개선과 시설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한 시설진단 및 기술자문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시설개선 대상시설이 소재한 6개 마을의 마을상수도 생활용수 이용 주민은 200세대 400여 명이며, 지방상수도 공급확대로 점차적으로 이용 주민이 줄어들고 있는 실정이나 마을상수도는 지방상수도와 달리 수량이나 수질 변화에 취약해 물 부족으로 인한 주민불편이나 수질 악화로 인한 위험 등에 노출되어 있다.

포항시 임종섭 상수도과장은 “이 사업이 오는 7월 경 완료되면 생활용수 부족 등의 가뭄 발생 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물 자원 확보와 수질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국토부·환경부 등 관계부처와 공조, 지속적으로 지하수 취수관정 시설개선을 추진하여 주민들에게 맑고 깨끗한 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중부뉴스통신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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