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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바람이 분다 ’나라사랑 행사신천지자원봉사단 서울경기서부지부...‘제5회 나라사랑 평화나눔 행사’
  • 중부뉴스통신
  • 승인 2018.06.18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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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체험부스... 유공자에게 직접 듣는 ‘평화 학당’ 인기
▶평화지지 공동 MOU 체결식, “우리가 해야 할 일”

신천지 자원봉사단 서울경기서부지부(회장 정진영)는 16일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해 ‘평화의 바람이 분다’라는 주제로 ‘제5회 나라사랑 평화나눔 행사’를 부천 중동 일대 안중근공원에서 개최했다.

“안중근 공원에서 분단의 비극을 생각하며 전쟁이 다시 오지 않도록 국가유공자들의 희생을 평화로 답해줍시다”

신천지 자원봉사단 서울경기서부지부(회장 정진영)는 16일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해 ‘평화의 바람이 분다’라는 주제로 ‘제5회 나라사랑 평화나눔 행사’를 부천 중동 일대 안중근공원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민족통일인천광역시협의회, 태극기선양운동중앙회, 고엽제부천지회, (주)디에코에너지, (주)서울크루즈88호선박투자회사, 6.25참전유공자회, 국가보훈처, 인권단체와 시민 등 1.000여 명이 참석과 후원이 이어졌다.

서울경기서부지부 연합회 회장 정진영은 기념사에서 “우리나라는 전 세계 유일한 분단국가라는 꼬리표가 붙어있지만 순국선열들과 온 국민들이 염원하는 평화의 바람이 한반도에서 시작되어 전 세계에 불고 있다”라고 말했다.

신천지자원봉사단에서는 봉사와 평화 행사에 동참해 준 각 단체들에게 나라사랑상과 평화나눔 상을 전달했다. 또한 특별히 뱃지를 제작해 뜻을 함께해준 단체에 감사를 표했다.

본격적으로 진행된 행사는 호국영령들에 대한 묵념과 헌화, 분향하는 시간으로 진행됐으며 6·25참전 유공자회 부천시지회와 태극기선양운동중앙회는 평화를 함께 염원하는 평화지지업무 협약식(MOU)을 체결을 했다.

행사장 한쪽에 마련된 각종 부스에는 평화의 선구자에 대한 홍보, 탈북자에게 직접 듣고 평화의 중요성을 듣게 되는 평화의 학당, 평화의 이야기를 듣고 그리는 평화의 부채 만들기와 페이스 페인팅, 대형 태극기 표본을 만들어 행사에 초대된 각 회의 회원들과 시민을 대상으로 직접 손도장을 찍는 등 다양한 퍼포먼스가 진행됐다.

또한 위안부 할머니에게 응원의 편지를 쓰는 공간은 평소 동참하기 힘든 부스여서 시민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았다. 또 불법 강제개종교육이 자행되고 있는 실태를 담은 사진전에 나라의 심각한 상황을 인지하는 시민들은 한목소리를 냈다.

아이들에게도 평화를 전해주기 위해 마련된 평화의 비눗방울, 평화의 블록 쌓기, 평화통일을 위한 배 띄우기 등은 아이들과 가족단위로 찾은 시민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평화학당 강연들은 시민 김정화(50,여) 씨는 "북한에서 배고픔으로 인해 목숨을 걸고 탈북했다는 이야기를 들으니 현재 행복한 나라에서 살고 있다는 생각에 감사함을 느끼는 시간이 됐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신천지 자원봉사단 관계자는 “나라의 평화를 위해 일해오신 모든 분들의 희생정신에 우리가 행복한 나라에 살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순국선열들과 국가 유공자의 희생을 기억하며 국가와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는 마음으로 앞장서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신천지 자원봉사단은 매년 실향민과 6.25 참전용사 위로공연, 담벼락 벽화 봉사, 사랑의 쌀 연탄 나눔, 현충탑 정화 봉사, 거리정화 봉사, 무공수훈자회 봉사, 외국인 초청 의료봉사, 핑크 보자기 등 종교·국가를 초월한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중부뉴스통신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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