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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연구원, 충남 고속도로와 철도 정책지도 발간지역 간 사통팔당 교통망 구축 차질없이 진행해야
  • [대전·충남=중부뉴스통신]김만식 대표기자
  • 승인 2018.06.18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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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 장래 고속도로 및 철도계획
[중부뉴스통신]충남은 현재 7개 고속도로와 5개 철도 노선이 있으며, 장래 7건의 고속도로와 11건의 철도 사업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충남연구원은 충청남도 교통SOC와 관련된 국가상위계획, 예비타당성조사 등을 종합하여 분석한 충남정책지도“충청남도 고속도로 및 철도 현황과 계획”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번 정책지도에 따르면, 충남의 고속도로는 1969년 경부고속도로를 시작으로 2009년 당진영덕고속도로 개통까지 총 7개〈경부, 호남, 호남지선, 중부, 서해안, 서천공주, 당진영덕〉 노선이 운영 중이다.

2016년 기준 충남의 고속도로 교통량은 1일 평균 47,093대로 2012년 38,576대와 비교해 22.1% 증가했으며 이는 광역시·제주도를 제외한 도 단위에서는 경기, 경남 다음으로 통행량이 많은 수치다.

또한, 2012년부터 2016년까지 1일 평균 고속도로 교통량의 연평균 증가율은 5.1%로 나타났다.

그리고 충남의 장래 고속도로 계획은 총 7건으로 조사됐다. 현재 진행중인 사업은 2건으로 당진천안, 서울세종 고속도로가 있다. 또한, 예비타당성조사·민간투자적격성조사가 완료된 추진예정 사업은 대산당진, 서부내륙 고속도로 등 2건이 있다. 마지막으로 장래계획은 3건으로 당진천안, 중부권 동서 4-1축, 천안평택 민간투자 고속도로 등이 예정되어 있다.

또한, 충남의 지역연계 중점사업에는 총 3건의 사업이 있는데, 현재 진행중인 보령-태안 간 국도 77호선, 예비타당성조사가 완료된 추진예정 사업은 평택·당진항 진입도로, 장래계획인대산-이원 연륙교 등이 있다.

충남의 철도는 1905년 경부선을 시작으로 2015년 호남고속선 개통까지 총 5개 노선이 운영 중이다.

2016년을 기준으로 충남의 철도 여객수송실적은 연간 2,266만 명으로 집계되었으며 이중 경부선, 장항선, 경부고속선의 수송실적이 대부분을 차지했다. 또한, 화물수송실적은 연간 165만 톤으로 집계되었고 경부선의 수송실적이 압도적으로 높았다.

충남의 장래 철도망 계획에는 총 11건의 사업이 있다. 현재 진행중인 서해선 복선전철, 장항선 개량2단계 사업 등 2건과 예비타당성조사가 완료된 장항선 복선전철, 천안청주공항 복선전철, 충청권광역철도 등 3건이 있다. 그리고 장래계획은 6건으로 대산항선, 보령선, 아산·석문산단선, 중부권동서횡단철도, 충청권광역철도, 호남선고속화 사업이 있다.

연구를 수행한 충남연구원 김형철 책임연구원과 김윤식 연구원은 “충남이 계획중인 교통SOC가 차질없이 진행될 경우 동·서축 교통망 확충과 함께 사통팔달 편리한 교통망 체계가 완성될 것”이라며 “금번 정책지도는 충남 교통SOC의 현황과 장래계획을 쉽게 파악할 수 있어 향후 다양한 관련분야의 정책 수립에 유용한 정보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충남=중부뉴스통신]김만식 대표기자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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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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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축 완성 2018-07-02 13:31:32

    충청남도 1순위사업인 석문산업철도,대산당진고속도로와 당진천안 고속도로 당진아산구간는 당진신평과 아산시 인주을 차량통과할때 혼잡한 34,38번국도 당진대산고속도로와도 연계해 정체해소와 청주시 방면 이동거리도 단축이되어 냉정리에라도 당진신평까지 4방향 jc분기되어 반드시 공사가 이루어져 충남서북부 천안,아산 지역을 중심으로 필요성이 아주 높고 국가 발전에도 절대적으로 사용되어 위배되지 않게 반쪽짜리 당진천안고속도로가 만들어져서는않되 당진 아산구간과 함께 석문철도,당진대산고속도로,신평내항연결도로는 꼭 우선빨리 착공이 되도록 해야 합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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