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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 직원들, 대덕면에서 구슬땀농번기 양파수확 일손을 도우며 농업의 소중함을 되새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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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8.06.22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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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도로공사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
[중부뉴스통신]한국도로공사 직원 60여 명은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경북 김천시 대덕면 소재 양파재배 농가를 찾아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에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봉사활동은 양파 수확기를 맞아 일손이 부족한 농가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진행되었으며, 60여명의 직원들은 하루 20여명씩 조를 나누어 3일에 걸쳐 대덕면 화전리, 추량리, 조룡리에 방문하여 농가들과 함께 양파 수확 작업에 동참했다.

도움을 받은 농가들은 하나같이 “양파 수확은 힘이 많이 들기도 하지만 특히 일손이 모자라 외부에서 인부를 사역하면서까지 작업을 해야 하는 상황인데 도로공사 직원들이 이렇게 직접 마을까지 찾아와 작업을 도와주어 너무 고맙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상재 대덕면장은 “도로공사 직원들이 바쁜 와중에도 우리 대덕면 농가에 도움의 손길을 제공해주어 고맙고 농업의 소중함을 생각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범준 한국도로공사 직원은 “비록 하루 일정이지만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느끼는 농가에 우리 직원들이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어 보람찼고, 직접 양파를 수확하면서 농업의 소중함과 농가의 고민을 공감할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중부뉴스통신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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