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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강원도 대부업 관계자 워크숍 개최대부업 담당공무원, 업체 대상 법령준수 교육 등
  • [강원=중부뉴스통신]김석희 기자
  • 승인 2018.06.26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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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계획
[중부뉴스통신]강원도는 ‘2018년 대부업 워크숍’을 오는 27일, 정선 마운틴콘도에서 개최한다.

금년 워크숍은, 감독 공무원의 역량강화와 대부업체의 법령 숙지를 위한 자리로서, 공무원 및 대부업체 대표를 대상으로 진행하며, 1부는 관계 공무원 20여명을 대상으로 “대부업의 이해 및 현장점검 실무”에 대해 금융감독원 대부업 지도관이, 2부는 공무원 및 대부업자 80여명을 대상으로 “대부업자 준법교육”에 대해 한국대부금융협회 교육사업부장이 각각 강의를 맡아 진행할 예정이다.

도내 대부업 현황을 보면 총 96개 업체로, 시군별로는 강원랜드가 소재한 정선이 29개 업체로 가장 많고, 원주, 강릉, 춘천 순으로 등록되어 있으나, 5월말 정부의 금리인하 기조 등에 따라 매년 감소하는 추세이다.

노명우 도 경제진흥과장은 “정부의 서민금융 정책의 일환으로 대부업자에 대한 이자제한 등 규제가 강화되는 가운데 일선에서 위법사례가 발생할 여지가 있다”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대부업 담당공무원은 검사기법을 연찬하고, 대부업자는 법령 숙지와 해설을 통해 이해도를 제고하여 건전한 대부시장이 확립될 수 있도록 하겠다.” 고 밝혔다.

[강원=중부뉴스통신]김석희 기자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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