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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출산장려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풍기인삼농협, 산모에게 홍삼미용세트 제공 약속
  • [중부뉴스통신]김만식 기자
  • 승인 2018.07.11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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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주시
[중부뉴스통신]영주시 보건소가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경감과 지역사회 출산장려 분위기 조성에 적극 나섰다.

시는 저출산 문제는 공공기관의 의지만으로는 한계가 있어 지역단체와의 협력체계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인식하고 11일 낮 12시 보건소 회의실에서 풍기인삼농협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영주시는 7월부터 산모 모두에게 홍삼미용세트를 지원해 출산 후 산모의 건강과 아름다움을 되찾아 줄 계획이다.

또한 업무협약식에는 앞서 영주시 출산장려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한의사회, 약사회, 노벨리스, KT&G 등 10개 단체를 초청해 그동안 출산가정의 지원 사항을 발표하고 상호 공유하는 자리도 마련했다

이학동 보건사업과장은 “앞으로도 출산장려를 위해 지역단체와 WIN-WIN 전략으로 수요자 눈높이에 맞는 임신에서 출산까지 체계적인 관리와 다양한 시책을 발굴·시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영주시는 일찍부터 저출산 문제가 공공의 힘으로는 극복하기 어렵다는 점을 인식하고 한의사회, 약사회, 노벨리스코리아, KT&G 영주공장, 이동기·비츠로 스튜디오, 영주신문·영주시민신문 등 지역단체와 함께 차별화된 사업을 추진해 2017년 경상북도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특히 스마트폰을 활용한 출산장려 '아이맘 앱' 운영, 출산용품 무료대여, 분만 산부인과 운영, 유모차소독기 설치 등 다양한 출산장려 정책을 펼쳐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어 가고 있다.

[중부뉴스통신]김만식 기자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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