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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지하수 오염 주범 ‘방치공’ 찾기 운동
  • [부산·경남·울산=중부뉴스통신] 김석희 기자
  • 승인 2018.07.11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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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성군, 지하수 오염 주범 ‘방치공’ 찾기 운동
[중부뉴스통신]고성군은 지하수를 효율적으로 보존·관리하고 지하수 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오는 12월까지 ‘지하수 방치공 찾기 운동’을 펼친다.

방치공은 지하수 개발실패 및 사용이 종료됐으나 되메움 또는 자연 매몰되지 않은 상태로 관리대상에서 누락, 방치돼있어 지하수 오염이 우려되는 불용공을 말한다.

군은 방치된 관정을 통해 지하수에 유입되는 오염물질을 차단하기 위해 사용 중지 또는 방치된 관정을 발굴, 원상복구시켜 지하수 수질오염 방지에 적극적으로 대처한다는 방침이다.

군내 인·허가된 지하수공은 총 2997공으로 생활용 1296공, 농업용 1657공, 공업용 44공이다.

방치·은닉돼 있는 불용공 발견 시 관할 읍면사무소 및 고성군 안전건설과에 신고 접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지하수는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공공자원으로 우리 모두의 각별한 관심과 관리가 필요하다”며, “지하수 오염의 주범인 방치공 발견 시 군민들의 적극적인 신고와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부산·경남·울산=중부뉴스통신] 김석희 기자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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