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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인재들이 만드는 꿈의 자동차 경진대회2018 국제 대학생자율주행 경진대회 발대식 개최
  • [대구=중부뉴스통신]손창섭 기자
  • 승인 2018.07.11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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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 대학생 자율주행 경진대회 발대식
[중부뉴스통신] 산업통상자원부와 대구시는 11일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에서 ‘2018 국제 대학생자율주행 경진대회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오는 11월 1일에 수성알파시티에서 대통령배 대회로 개최 예정인 ‘2018 국제 대학생자율주행 경진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미래인재 간담회, 대회 협약식, 차량 전달식 등의 행사가 진행된다.

‘2018 국제 대학생자율주행 경진대회’는 제4차 산업혁명 핵심 산업으로 부상하고 있는 자율주행차 기술에 대한 R&D 성과확산 및 대국민 홍보와 더불어 대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 활용을 통하여, 자율주행 분야의 역량있는 우수 인재 발굴·육성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금년에 4회째를 맞이하는 본 대회는 대구광역시, 현대자동차,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 자동차부품진흥원, 한국산업기술문화재단, 대구도시공사 등 6개 기관에서 지원하며, 이번 대회의 가장 큰 특징은 수성알파시티 내 실도로 상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초의 국제대회로서 국내에서 선발된 10개 대학팀과 중국 칭화대학교, 일본 큐슈대학교 등 5개 외국대학 팀이 함께 연합팀을 구성하여 대학생들이 직접 자율주행자동차를 제작하고 경진대회 미션을 수행하여 실력을 겨루게 된다.

대구시 김연창 경제부시장은 “올해 11월에 개최되는 ‘2018년 국제대학생 자율주행 경진대회’는 제4차 산업시대에 미래 인재 발굴과 양성의 산실이 될 것이며, 이를 계기로 대구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자율주행 기술발전과 국가 경쟁력 향상의 초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대구=중부뉴스통신]손창섭 기자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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