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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교육지원청, 지역기관 연계 학교장 연찬회 실시고흥교육! 나로도 쑥섬의 아름다움으로 빛나다
  • [광주·전남·전북=중부뉴스통신]문음미 기자
  • 승인 2018.07.11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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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교육지원청(교육장 정병원)은 7월 10일( 봉래면 신금리에 소재한 나로도학생수련장에서‘모두의 힘은 정말 강합니다’라는 주제로 학교공동체 강화를 위한 학교장 연찬회를 실시하였다.

고흥교육지원청(교육장 정병원)은 7월 10일 봉래면 신금리에 소재한 나로도학생수련장에서‘모두의 힘은 정말 강합니다’라는 주제로 학교공동체 강화를 위한 학교장 연찬회를 실시하였다. 이번 연찬회는 고흥교육 진로체험처로 인기를 얻고 있는 쑥섬 탐방과 함께 이루어져, 섬주민의 인내와 끈기로 일군 쑥섬의 아름다움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정병원 교육장은 인사말에서 “장강의 뒤 물결이 앞 물결을 밀어낸다는(장강후랑추전랑)말처럼 시간의 흐름 앞에 변화는 당연한 것임을”강조하고, “이번 연찬회는 새교육감의 교육공약을 선제적으로 이어가자는 자리이기도 하다. 전남교육이 새롭게 거듭날 수 있도록 우리 모두가 노력해야 하는 이유는 우리 아이들의 행복 때문”임을 잊지말라고 당부하셨다.

이어 쑥섬지기인 김상현선생님(백양중 교사)으로부터 ‘공동체의 힘’이라는 주제로 혁신 강의가 이어졌다. 쑥섬을 작년 한해 2만명이 넘는 관광객을 맞이한 아름다운 섬으로 만든 섬주민들의 눈물겨운 인내와 수고의 과정을 전했다. 그리고 그가 섬주민 한사람 한사람의 공감과 협조를 얻기까지의 과정은 새로운 학교를 만들고자 하는 교장선생님의 입장과 흡사하여 듣는 분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해 주었다.

다음은 ‘방학 중 과별 안내 사항’과 ‘학교경영의 의견수렴’을 논하는 자리를 마련하여 교육감의 공약사항에 대해 학교의 문화를 어떻게 만들어 갈 수 있을 것인지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탐방하게 된 쑥섬 나들이는 400년의 신비를 간직한 숲속 마당, 각양각색의 야생화가 바람의 운율로 노래하는 하늘 정원, 쑥섬 주민들의 삶과 놀이가 엮어진 이야기길 등, 다채로운 사연과 재미를 전해 주었다. 다른 어떤 섬보다 자연 그대로를 보존하고 있으며, 마을공동체의 노력으로 빚어진 아름다움이기 때문에 더욱 가슴 훈훈한 감동으로 더해졌다.

연찬회에 참석한 한 교장선생님은 “지역기관, 지역진로체험처와 연계한 연찬회로 바뀌면서 늘 기대와 관심이 높아졌다. 고흥에 근무하는 것이 자랑스럽다. 지역청의 감동행정을 느끼면서 학교교육에 최선을 다 하는 것이 보답하는 길이다고 생각한다. ”며 소감을 전했다.

 

[광주·전남·전북=중부뉴스통신]문음미 기자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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