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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빨리 배달”이륜차 등 운수사고 주의하세요질병관리본부, 운수사고 예방대책 마련 위한 ‘제20차 손상포럼’ 개최
  • [사회=중부뉴스통신]김석희 기자
  • 승인 2018.07.12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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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대별 이륜차 사고 내원환자 및 입원환자 현황 (2011-2016, 응급실 손상환자 심층조사(23개병원))
[중부뉴스통신]질병관리본부는 국가손상조사감시사업 중앙지원단과 공동으로 12일 서울대학교병원 의생명연구원 강당에서 제20차 손상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손상포럼은 국내 주요 손상문제에 대하여 인식 공유 및 사회적 중요성을 환기시키고 전문가들의 상호교류의 장 마련을 통한 정책개발 지원을 위해 2007년 이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다.

이날 박용진 의원, 정춘숙 의원이 참석하여 손상예방 정책과 관련 입법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손상감시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관련 전문가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포럼에서는 국내 운수사고 손상발생 현황과 예방대책에 대하여 손상관련 전문가들의 발표와 의견교류가 있었다.

특히, 이륜차를 이용한 배달서비스 시장이 확대됨에 따라 이륜차 배달업 종사자의 사고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어 이에 대한 현황을 검토하고 효과적인 예방정책에 관하여 논의됐다.

질병관리본부 정은경 본부장은 “이륜차 교통사고를 포함한 국내 운수사고에 대한 예방대책 마련을 위한 이번 손상포럼이 손상예방에 대해 다양하고 심도있게 논의될 수 있는 정책교류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 라고 전했다.

또한 “학계, 관련부처, 일반 시민들의 적극적 참여와 관심을 통해 관련 현안들이 지속적으로 논의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사회=중부뉴스통신]김석희 기자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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