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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학으로 본 고대 울산지역’울산대곡박물관, 울산 지역사 이해 특강 마련
  • [부산·경남·울산=중부뉴스통신] 김석희 기자
  • 승인 2018.07.16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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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광역시
[중부뉴스통신]울산대곡박물관은 7월 ‘문화가 있는 날’인 오는 25일 오후 2시에 ‘고고학으로 본 고대 울산지역’ 특강을 마련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공주대학교 홍보식 교수를 초청하여 울산지역 주요 발굴성과와 고고학적인 특징을 통해 울산의 고대사를 이해하는 시간을 준비했다.

이번 특강을 통해 평소 어렵게 느껴지는 고고학적 자료를 통해 울산 지역사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는 교육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무료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오는 17일부터 울산대곡박물관 누리집 ‘교육/행사 - 참가신청 - 행사’ 코너에서 신청하되, 선착순으로 30명을 모집한다.

울산은 구석기시대부터 근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유적·유물이 조사·발굴되고 있는데, 특히 청동기시대 유적 발굴 성과가 두드러지며, 고대에 신라의 주요 거점지역으로 대규모의 고분군이 확인되고 있다.

울산 북구의 달천광산은 우리나라 대표적인 철광산이었으며, 울산 곳곳에는 쇠부리 유적이 분포하고 있다.

울산대곡박물관 관계자는 “박물관에 방문하여 무더위도 피하면서 울산 지역사를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을 가져보면 아주 유익할 것이다.”라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대곡박물관은 고려 건국 1,100주년을 기념하여 울산의 고려시대 역사문화를 소개하는 ‘고려시대 헌양, 언양’ 기획특별 전시를 마련하고 있다.

또한 7∼8월에는 여름방학 기간 내 어린이들이 쉽게 문화재를 체험하도록 어린이 고고학 체험교실 ‘과학으로 배우는 문화재’ 프로그램을 상설 운영한다.

[부산·경남·울산=중부뉴스통신] 김석희 기자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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